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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 친정만 챙기는 며느리, 헛돈 쓰지 말라는 시어머니(9월 14일 오후10시 45분)

作者
운영자
写作日期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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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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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방송일시: 2017914일 오후1045

*연출: 비타민TV 신성배 피디

*, 구성: 이경진 작가

 

 

 

 

친정만 챙기는 며느리,

헛돈 쓰지 말라는 시어머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과거 경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부잣집 사모님이었던 김화자 여사

   






하지만 지금은 독거노인들 도시락 반찬 배달을 하고

한 달에 20만 원씩 받으며 생활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근검절약은 기본!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잔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런 시어머니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쇼핑 삼매경 며느리 김아비 씨

  


 


 


자신의 허리까지 오는 큰 상자에 물건을 가득 채우고

어딘가로 보내는데...



  


 


그 모습을 본 김 여사는 속이 터진다!

가끔도 아니고 매달 상자를 꾸리는 며느리 때문에

김 여사의 걱정을 점점 커져만 간다

상자의 행방은 바로 며느리의 필리핀 친정이기 때문!

   






사실 며느리는 필리핀 친정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바로 친정에 두고 온 아이가 2이나 있기 때문이라는데!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미안함 때문에

매달 상자 가득 선물을 보내고, 1년에 2번씩 필리핀에 가고 있다

   







반면, 매일 밤 택시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남편 김재봉 씨

김 여사는 이렇게 고생하는 아들을 볼 때마다

며느리가 더욱더 원망스럽기만 한데...

   






오늘도 며느리는 필리핀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급기야 나 필리핀 가고 싶어요!”라고 선언하는데!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들을 알기에

며느리의 철없는 발언이 난감하기만 한 김 여사



  


 


결국, 한 번도 본 적 없는 손주와 사돈을 위해

김 여사가 필리핀 클락으로 떠났다

처음으로 떠나는 며느리와의 여행에 신났던 기분도 잠시



  


 


필리핀에서도 남편에게 돈 타령하는 며느리 때문에

시작된 세 사람의 갈등!

과연 김 여사는 며느리도 자신과 같은 엄마였음을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 EBS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home.ebs.co.kr/gobu/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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