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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 집안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와 고마워하는 며느리(11월 30일 목 오후 10시 45분)

作者
운영자
写作日期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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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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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회>
*방송일시 : 2017년 11월 30일 (목) 오후 10시 45분
*연출: 타운 tv 최우진
*글, 구성: 오현정 작가


집안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

고마워하는 며느리




공장을 다니며 지게차 운전도 거뜬히 해내는

걸크러쉬 며느리 후인 티 김 투엔(28) 씨!

그녀가 이렇게 마음 놓고 바깥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시어머니 양귀란(71) 여사에게 집안 살림을 모두 맡겨버렸기 때문!




10년째 며느리 대신 집안 살림을 해주느라 

집구석에서 나갈 수가 없다는 양 여사!

오늘도 쳇바퀴 돌 듯 끊임없이 반복되는 집안일 

답답하기만 하다는데





밤늦게 녹초가 되어 돌아온 며느리 투엔 씨

종일 일하느라 힘들었으니 집에서만큼은 쉬고 싶다는 며느리!



양 여사 역시 집안 살림에 종일 시달린 건 마친가지!

며느리가 집에 있을 때만큼은 집안일을 도와줬으면 좋겠다는데






집안 살림을 하는 대신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리는 며느리 후엔 씨!




사실 며느리 투엔 씨에겐  집안 살림을 모두 시어머니에게 맡겨버리고 

일밖에 모르고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데


아무리 집안일을 열심히 해도 

워낙 깔끔한 시어머니 성에는 차지 않았기에
손을 뗐다는 것!


그리고 아픈 친정엄마의 병원비를 내기 위해선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5식구의 살림을 도맡아 하느라 답답하고 힘들었던 양 여사!

어느 날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집을 나왔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진 시어머니를 찾느라 난리가 난 며느리!

그리고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양 여사!

도대체 이 고부에게는 무슨 일이?!




그동안 일하느라 시어머니 마음을 살필 겨를 없었던 며느리!

양 여사에게 휴가를 선물해주고 싶어 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갑자기 쓰러진 친정엄마 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며느리!

한국에서도 쉴 틈 없었던 이 고부!

과연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을까?!


※ EBS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home.ebs.co.kr/gobu/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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