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문*정 (gho******)
작성일
2018.11.29
조회수
301

필독 [우수합격수기] 28회1차 29회2차 합격

시험치고 가채점 생각도 안하고 그냥 멍하니 지냈어요

전중개사법 전략과목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중개사법도 헛갈리는거 많았고 

공법도 진짜 어려웠거든요

반포기 상태로 있다가 그래도 점수라고 알자 싶어 가채점 했는데 다행히 합격점이었어요

노력은 배반하지 않더군요.


제가 시험 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점은 시험 당일 시험장가서 멘탈조절 하는 것 이었어요

요약해 놓을 것을 들고 갔지만 펼쳐봐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눈감고 평점심 유지하는게 젤  낫다고 생각했어요. 

마킹실수로 나중에 오열하지말자라는 생각이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

그게 젤 현명한 방법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1~2개 마킹실수로 불합격하신분들

정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1년 2년 3년 씩 공부하시는 분들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강의는 올라오는 순서대로 들었습니다. 가급적 밀리지 않게 2회독 3회독

이런거 안했습니다.

그냥 강의 커리큘럼대로 들었어요.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어짜피 처음듣는 용어들 당연히 모르니까..강의 빼먹지 않고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들께서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연스레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막 외우기 시작한건 시험치기 2개월전부터였어요

순서가 헛갈렸지만 저는 문제풀이 하면서 요약을 같이 했거든요

문제가 순서대로 나와서 요약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관건은 문제는 답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5선지문제 다 확인 했어요

틀린지문은 제가 아는데로 고쳐봤지요. 고쳐봐야 해당하는 내용을 아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다른 강의는 그냥 편한대로 들었지만 문제풀어 보기 시작하면서는 한문제 한문제

집착하면서 풀었습니다.

아마 그게 이번 시험합격에 가장 큰 공을 세운것 같습니다.

중개사법이 전략과목이었는데 이번시험에 가장 효자과목은 공시법과 세법이었어요

마지막 최종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수업중에 어떤 교수님께서 엉덩이시간은 배반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아느냐 모르느냐보다 인내가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어요

애써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혹여라고 안타깝게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

이미 반은 시작점을 넘기셨으니 조금 더 힘내시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께서도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