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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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직 7·9급 공무원시험, 주목해야 할 선발 직렬은?

9급 경찰청 일반직 382명 채용, 7급 고용노동부 117명으로 2번째 많은 인원 선발

 

2019 기해년 국가직 7·9급 공무원시험의 전체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 수준에서 결정됐다. 하지만 각 직급별, 직렬별 선발인원은 작년과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해당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찰청 구분모집으로 9급 일반행정직을 모집하고, 7급 고용노동부와 9급 직업상담직의 채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뤄진다.

 

9급의 경우 관세직과 통계직, 보호직, 출입국관리직, 일반농업직 등의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증원된 반면 교정직의 선발인원이 반토막 났다. 교정직 선발인원 감소는 양심적병역의무자의 교정시설 대체복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7급 역시 9급과 마찬가지로 통계직, 감사직, 일반농업직, 건축직 등의 선발인원이 늘었다.

 

9-경찰청 일반직 채용, 교정직 선발인원 반 토막

올해 국가직 9급 채용인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경찰청 구분모집으로 일반행정직 382(일반 344, 장애인 27, 저소득 11)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경찰청 일반직의 경우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채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들은 그간 경찰이 수행하던 행정·지원·시설관리 등의 행정 전문분야를 담담하게 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직업상담직 53(일반 48, 장애인 4, 1)을 선발하며, 관세직과 통계직, 보호직, 출입국관리직, 일반농업직 등의 선발인원이 크게 늘었다. 일반모집을 기준으로 했을 때 관세직(’18년 선발인원)194(155)을 선발하며, 통계직과 보호직은 각각 78(55)177(97)을 채용한다. 또 출입국관리직 261(197), 일반농업직 122(63), 일반토목직 97(43), 건축직 26(18), 전산개발직 83(50), 전송기술직 85(63) 등으로 선발인원이 증원됐다.

 

반면 교정직은 지난해 572(507, 50, 저소득 15)보다 326명이 줄어든 246(219, 20, 저소득 7)을 선발한다. 또 우정사업본부(지역:일반)도 지난해보다 85명이 감축된 595명을 채용하며, 검찰직과 철도경찰직도 각각 37명과 22명이 줄었다.

 

7-고용노동부 선발인원 일반행정직에 이어 2번째로 많아

최종 760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7급의 경우 올해도 고용노동직 117(일반 109, 장애인 8)을 채용한다. 일반모집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하여 선발예정인원(2018년 인원)이 증원된 직렬은 세무직 76(68), 통계직 11(7), 감사직 26(13), 일반농업직 18(7), 건축직 30(16), 전송기술직 17(8) 등이다.

 

이와 달리 선발인원이 감축된 직렬은 일반행정직 153(159), 회계직 2(6), 선거행정직 9(19), 관세직 7(17), 출입국관리직 18(20), 일반기계직 24(32), 전기직 21(31), 화공직 19(24), 일반토목직 28(32), 외무영사직 30(37)으로 확인됐다. 또 교정직과 검찰직은 각각 30명과 10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인원을 채용한다. 올해 국가직 7급의 경우 일반행정직에 이어 고용노동직이 2번째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됐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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