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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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들썩’, 경상북도도 '역대 최다' 선발

경상북도 31개 직렬에서 2,446명 채용전년대비 36% 증원, 행정 9977명 모집

 

정부의 공무원 대규모 채용 기조에 발맞춰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선발인원이 역대 최다인원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가 역대 최다인원인 4,842명을 발표한데 이어 이달 7일에는 경상북도가 대규모 채용 소식을 전했다.

 

경상북도의 2019년 지방공무원 신규채용인원은 지난해(1,794)보다 36% 증원된 2,446명으로 결정됐다. 올해의 경우 31개 직렬에서 채용이 이루어지며, 도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늘어나면서 신규 선발인원이 증원됐다고 설명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채용 인원을 확대했다공정하고 효율적인 시험관리로 우수인력을 선발해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직렬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행정직은 작년보다 303명 늘어난 977명을 선발하며 시설직은 58명 증가한 311명을 모집한다. 또 사회복지직 145, 농업직 122, 연구·지도직 122, 환경직 51, 간호직 63, 보건진료직 25명 등 대부분의 직렬의 채용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하였다.

 

특히 경상북도는 도 자체 채용인원을 지난해 66명에서 올해는 7급 공채를 비롯해 121명으로 대폭 증원해 일자리 창출, 저출생 극복, 문화관광,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 등 민선 7기 역점시책을 추진하는데 우선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도민의 식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중보건 연구사 9명을 채용해 도매시장 잔류농약 검사 등의 업무도 맡길 계획이다.

 

더욱이 도는 장애인 구분모집 90, 저소득층 구분모집 54, 보훈청 추천 32, 고교졸업자 구분모집 21명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도 부여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장애인 편의지원 제공을 공개경쟁시험에서 경력경쟁 시험까지 모든 시험에 확대 실시하며 서류제출 기한도 도착일 기준에서 제출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연장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실시한 면접시험 복장자율화를 유도해 응시생 편의를 적극 고려하기로 했다.

 

시험일정은 35일 수의 7급 시험을 시작으로 연구·지도직 등은 46, 9급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등은 615, 7급 공채와 기술계 고교구분모집 등은 1012일에 각각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9급 행정 등 제1회 공채 시험은 48일부터 12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편, 거주지 제한요건 등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험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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