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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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올해 시·도 교육청 9급 공채 25과목 출제합니다”

2019년 시·도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부터 문제 출제기관이 인사혁신처로 이관됐다. 지난해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문제를 전담했다면, 올해는 인사혁신처가 그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수탁출제와 관련하여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시·도교육청 공무원 시험과목 중 총 25과목을 수탁출제 한다라며 ·도와 시·도교육청이 동일한 문제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행정학개론 과목의 경우 2019년도에 한하여 시·도는 지방행정이 기존과 같이 포함되며, ·도교육청은 지방행정(지바자치법, 주민투표법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시·도교육청 공무원시험 중 인사혁신처가 수탁출제하는 과목은 교육행정 9급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등을 포함하여 총 25과목이다.

 

교육행정 9급 공채 시험과목 외에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기계일반, 기계설계, 전기이론, 전기기기,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화학, 환경공학개론,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건축계획, 건축구조 등이다.

 

인사혁신처가 수탁출제 하지 않는 과목은 시·도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문제를 출제한다. 필기시험은 시·도 지방직 9급과 같은 615일에 시행되며, 정답가안은 615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이후 이의제기를 시험 당일 오후 6시부터 6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후 최종정답을 624일에 공개하게 된다.

 

한편,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3,756명을 선발하는 올해 교육청시험에는 총 44,558명이 지원하여 평균 11.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교육청시험 채용인원에서 77.4%를 차지하는 교육행정 9급의 경우 최종 2,907명 선발에 35,955명이 지원하여 12.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육행정 9급의 모집 분야별 경쟁률은 일반모집 12.91(2,659명 선발, 34,780명 지원), 장애인 모집 3.81(181명 선발, 694명 지원), 저소득층 모집 7.31(67명 선발, 486명 지원) 등이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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