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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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 합격자 40명, “면접 포기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9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합격한 6,914명 중 40명이 면접시험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10일 ‘2019년도 국가직 9급 면접시험 포기자 명단’을 공개했다. 주요 직렬별 면접시험 포기 인원은 ▲일반행정(전국) 일반 8명, 장애인 2명 ▲세무 일반 4명, 장애인 1명 ▲우정사업본부 4명 ▲교육행정·선거행정·경찰청·검찰·출입국관리 각각 1명 ▲보호 남 2명, 여 2명 ▲통계 2명 ▲전기·일반농업·일반토목·건축 각각 1명 ▲전산개발 2명 ▲방재안전 1명 등이다.
 
이로써 올해 국가직 9급 최종관문인 면접시험 대상자는 6,874명으로 최종선발예정인원(4,987명) 대비 137.8%(당초 138.6%)를 기록하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면접시험 미등록자는 제3차 시험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 돼 더 이상의 일정을 진행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직 9급 면접시험은 2곳에서 진행된다.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진행되며,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 보람관 1층에서 시행된다. 따라서 면접대상자들은 본인의 직렬의 면접시험 일정과 장소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
 
국가직 9급 면접시험은 5분 발표(10분 내외)와 개별면접(30분 내외)으로 진행된다. 또 개별면접 과제 작성은 20분간, 5분 발표 과제 검토 시간은 10분이다.
 
인사혁신처는 “개별면접과제 및 5분 발표 과제 등 작성·검토의 경우 미리 준비한 자료는 참고할 수 없다”라며 “개별면접과제, 5분 발표 과제 등 일체의 시험자료는 외부 반출이 금지되므로 면접종료 후 시험관리관에게 반드시 반납해야 하나”고 밝혔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공정하고 엄정한 면접시험을 집행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응시원서에서 학력란을 폐지했으며, 응시자의 필기시험 성적을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고 있다.
 
또 면접위원 선정(시험출제과)과 면접시험 시행(공개채용1과)을 독립·분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엄선된 면접위원 명단은 면접 당일까지 외부와 일체 격리된 국가고시센터 대외에 준하여 관리하다가 면접 당일 면접 장소로 인계된다.
 
아울러 면접 조가 확정된 후에도 면접위원과 응시자들에게 각 제척·기피·회피 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면접시험장에서도 응시자와 면접위원이 접촉할 수 없도록 철저히 통제하여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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