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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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서울시 공무원시험, 서울 시내 77개 중·고등학교서 ‘결전’

지방 수험생들 교통편 및 숙박시설 사전에 확인해야, 올해 응시대상자 47,620

 

올해 서울시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시험의 격전지가 지난달 28일 공개됐다. 서울시는 일반행정 9급 등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서울지역 7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지방공무원 시험은 지난해까지 단독으로 실행됐으나,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한날한시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다만, 시험문제 출제는 올해까지는 서울시인재개발원이 맡는다. 내년도 서울시 공무원시험부터는 일반행정직 등 주요과목은 인사혁신처가 문제 출제를 대행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시 공무원시험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된 만큼 수험생들은 필기시험 장소를 확인하여 본인의 시험장까지의 교통편 및 소요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험생들은 평소 걸리는 시간보다 더 여유 있게 계획을 세워 시험 당일 허둥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오는 615일 시행되는 제2회 서울시 공무원시험과 관련하여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920분까지 신분증과 응시표 등을 소지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라며 지정된 시험장 외의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으며,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소,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시험의 경우 타 시·도와 시험일정이 겹치면서 지원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최종 3,090명을 선발할 예정인 제2회 서울시 공무원시험에는 47,620명이 접수하여 15.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63.11(1,971명 선발, 124,259명 접수)과 비교하여 큰 폭으로 낮아진 것이며, 201687.61201786.21과 비교하면 1/5 이상으로 하락한 수치다. 더욱이 올해 접수 인원은 지난해 124,259명과 비교하여 76,639명이 이탈했다.

 

지원자 감소에 대해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접수 인원이 전년 대비 61.4% 줄어든 것은 타 시·도와 시험일자를 통일했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올해 타 시·도 채용 규모가 증가하면서 수험생이 분산됐고, 그동안 40%에 달하는 필기시험 결시생 허수가 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2회 서울시 공무원시험은 615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726일 발표하고, 면접시험(819~911)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926일 결정한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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