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7.31
조회수
265

[국어-권기태선생님] 국가직 9급 통계직 합격수기

시험은 거의 2년 정도를 준비해서 두 번의 시험을 겪었습니다.


국가직 통계직을 최종합격하였고 지방직은 최합가능한 점수였지만 면접불참으로 탈락하였습니다.


첫 번째의 시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자면 결과적으로 100점을 맞았지만 영어의 부족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크게 힘들었던 점은 강의도 들어야하고 복습과 암기 그리고 영어단어, 국어의 어휘 등 많은 암기해야할 것들로 양이 많아서 벅차다.’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국어에 대해서는 다른 선생님보다는 양이 적지만 처음 준비하는 사람으로서는 벅찬 양이어서 그 당시에는 어떻게든 기태쌤이 해주시는 커리를 따르고 중간 중간 무료로 하는 현장강의들을 챙겨들으려고 했고 솔직히 이정도만 해도 국어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당락책도 좋지만 그전 단계인 문풀책을 반복해서 푼 것이 안정적인 점수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시험에서는 국어의 한자를 포기해서 불안했지만 나머지 문제들을 확실히 맞추어 찍어서 좋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에 준비할 때는 만이아를 통해서 어휘와 한자를 완벽하게 잡음으로써 두 문제를 확보한 것이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제일 큰 부분이었습니다.


두 번째 준비를 할 때는 기본강의는 다 듣지만 무료특강 같은 것을 소홀히 듣고 다른 선생님의 책을 건들면서 국어가 어렵게 느껴지고 내가 모르는 게 이렇게나 많다는 생각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바지의 2개월은 다른 선생님의 책에 나온 것들은 외우고 싶지만 어차피 외우지도 못하므로 과감히 버리고 기태쌤의 기본서와 당락, 문풀 그리고 특강자료들을 반복해서 암기하고 풀면서 돌렸고 그게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이번 국가직은 어렵기도해서 실수를 많이 할 수 있었지만 어법 만이아와 어휘 만이아로 기본을 탄탄하게 잡아 놓아서 결국 흔들림 없는 점수로 85점이 나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6개의 시험을 겪으면서 당락과 마지막 동형에서 강조해 주신 내용이 잘 나오는데 강의에 충실하지 못해서 틀린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았고 결국에 드는 생각은 기본 커리의 강의들를 충실히 듣는 것은 기본이고 한자부분에 저처럼 이 많을 걸 어떻게 외우지?’라는 생각으로 시작도 못하는 제 친구들에게는 어휘와 한자만이아는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권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