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8.01
조회수
423

[사회복지학-김진원선생님] 공무원수험 전문가를 만나 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 서울시 사회복지직 최종합격했습니다.
1급 시험 합격하고 합격수기 남긴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번에는 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으로 두 번째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가채점 결과가 좋아 최종합격수기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정말 최종합격수기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서 감사해요.




1. 수험생활
1) 수험기간: 2017.2.23~2018.2.27
2) 공부장소 : 집 근처 도서관(2월~8월), 집 근처 대학 도서관(9월~10월), 집(10월~12월), 집 근처 도서관(시험 1주일 전)
3) 공부시간 : 오전 7시 반 ~ 22시, 밥 먹는 시간 30분, 중간 휴식시간 1시간 제외하면 대략 12~14시간 정도 했고, 시험 3달 전부터는 하루에 5과목씩 새벽 2시까지 했습니다. 일요일은 시험 2주를 남겨두기 전까지는 무조건 쉬었고, 쉬는 게 좋습니다.
4) 휴대폰 : 없애지도 않았고, SNS는 일요일에만 했습니다. 도서관 다닐 때는 사물함에 넣었고, 집 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는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라 아예 집에 두고 다녔습니다.
5) 인간관계 : 친구는 일요일에만 만났습니다. 물론 돈이 없었기 때문에 제일 친한 친구하고만 저녁 먹으면서 동기부여를 했고, pc방에 가서 게임도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의 스킬이라든지 공략법은 pc방을 나오는 순간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공부와 게임 실력이 반비례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라 게임 실력은 정말 형편없어서 다행이네요.

2. 사회복지학 공부방법과 팁

저는 작년 상반기 3월 서울시, 4월 지방사회복지직 시험 점수를 보고 생각보다 잘 나와서 6월에 요약강의부터 시작했습니다.

9.7 책을 다 표시하고 3.30을 구입하고 나서는 3.30 책에는 혼자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부터는 하루 5과목씩 공부를 했기 때문에 사회복지학은 밤 11시~새벽 2시에 공부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실전 연습을 했고, 사회복지학 동형모의고사를 타 선생님 문제집으로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기출문제를 뽑아서 풀었습니다. 동형은 매주 수요일마다 푸는 걸로 바꿨습니다.

기출지문 1700제 OX도 했는데 공부량이 너무 많아져서 지쳐서 반만 풀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갔는데 모든 문제들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문제였습니다.
1급시험 공부할 때부터 듣던 암기법 "여보일찍재워줘"!, "빈질장양사실노출!" 이 말이 반사적으로 나왔습니다.
덕분에 7~8분에 95점이 나왔습니다. 

3. 면접후기
커트라인보다 아주 여유로웠는데도 서울시는 국가직보다는 덜 빡쎄고 지방직보다는 까다롭다는 말을 들어서 살짝 불안했습니다. 면접은 공단기 관리반에서 면접 코칭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니 막상 실전에서는 어른 3명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 같았고, 질문들도 전공, 군대생활 위주여서 무난하게 봤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필기 성적이 중요하니 무조건 커트라인에서 최대한 벌려놓으시고 무난하게 준비하세요. 정말 완벽한 모습도 아니고 부족한 모습도 아니면 됩니다. 이 말은 약간 긴장하는 모습이 그분이 보실 때 인간미가 있다고 느끼실 거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4. 마지막 말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1급 시험에 이어 교수님 책으로 공부하니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1급 시험준비하는데 어떤 책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어보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수님 책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교수님 교재는 공통과목 선생님들의 방식을 벤치마킹하셨는데 정말 좋아요. 단권화 교재를 많이 만드신 걸 보면 한국사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교수님 교재에 있는 성경 말씀도 정말 와 닿았고, 주변 사람들이 2018년 대비 합격생 핵심요약노트에 제가 쓴 합격수기가 있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준 걸 보면서 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공무원 수험서 머리말에도 써 주실거죠?ㅋㅋㅋ

'내가 합격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건 정말 당연한 겁니다.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이 불안감을 극복하는 게 수험생활에서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다른 강사들이라면 "옆 사람들은 공부를 한 사람이고, 너는 공부를 안 한 사람이고!", '나한테 기대지마, 나도 살기 힘들어" 이렇게 너무 직설적인 쓴소리를 하시는데 교수님은 그러한 쓴소리 조차도 기독교적으로, 사회복지마인드로 "고난은 타고 가는 겁니다. 극복할 수 있어야 해요." 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고난은 정말 타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자세로 생활하는 거도 중요합니다. 만약 작년에 조기대선이 없었더라면, 저는 오늘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기회가 있으면 감사히 여기고 꼭 합격을 잡을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서울시에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가 있다면, 수험에는 찾아가는 수험 사회복지 전문가 김진원 교수님이 있습니다. 교수님책으로 공부하시는 게 바른 길이고 빠른 길입니다. 이상입니다.

- 2018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합격자 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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