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방송 | 편성표 | 교육의 중심 EBS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최고의 교육학자, 인지심리학자들이 해법을 제시한다. 부모특강 <0.1%의 비밀>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우리 아이의 메타인지 키우기, 우리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 만들기 등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출연: 조세핀 킴/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 리사 손/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메타인지 키우기] 두 번째로 만나보는 전문가는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인 리사 손이다. 인간의 학습과 기억, 메타인지의 전문가인 리사 손은 학습 방법과 장기 기억 보유의 최적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모든 학습은 메타인지에서 시작된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리사 손 교수의 메타인지 강연은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것이다. 왜 같은 시간을 공부했는데 기억에 차이가 있을까? 내가 아이의 메타인지를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의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3월 2일(월) ~ 3월 6일(금) 1TV 오전 10시/ 2TV 밤 9시에 방영되는 <메타인지 키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강. 메타인지: 너 자신을 알라 3월 2일 2강. 실수하는 아이로 키워라 3월 3일 3강. 천재가 좋을까요? 3월 4일 4강. 불편한 학습이 필요하다 3월 5일 5강. 부모의 메타인지를 키워라 3월 6일

한국기행(전주재방)(재)

봄, 봄이 오면 1부 바다 너머 봄 마중

03-02 Mon10:30

최고의 요리비결

방영아의 귀리 톳 영양밥×냉이된장국

03-02 Mon10:50

세계테마기행(1)(전전주재방)(재)

인도네시아 휴먼 로드 1부우리는 강으로 출근한다

03-02 Mon11:20

EBS 정오뉴스

200302

03-02 Mon12:00

다문화 고부 열전(전주재방)

시어머니가 물건을 쌓아두는 이유는?

03-02 Mon12:10

EBS 다큐프라임(전주재방)

화산 1부 - 불의 묵시록

03-02 Mon13:00

별일 없이 산다(전주재방)

여행

03-02 Mon13:55

#몰랑

바람/잼

03-02 Mon14:45

#용감한 소방차 레이(재)

파이탄의 지옥훈련

03-02 Mon14:55

#로보카 폴리(재)

트랙키 농장의 기적

03-02 Mon15:10

#제로니모 스틸턴의 모험

바다의 무법자

03-02 Mon15:25

엄마 까투리(재)

아기 거북이가 숲으로 왔어요! 외

03-02 Mon15:55

최고다! 호기심딱지(재)

드르렁 드르렁, 코는 왜 골까?

03-02 Mon16:10

페파 피그(재)

나무 집/누구 옷이 제일 멋질까?

03-02 Mon16:25

#딩동댕 친구들-장난감나라의 비밀

꼬꼬댁 농장의 수수께끼

03-02 Mon16:40

EBS 뉴스

200302

03-02 Mon17:00

그림을 그려요

경찰차 / 호랑이

03-02 Mon17:20

애코와 친구들(재)

갈구의 마술 상자

03-02 Mon17:30

마샤와 곰(재)

체스 놀이 / 마법의 빗자루

03-02 Mon17:45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

4039회-슬기로운 학교생활

03-02 Mon18:00

스파이더맨

저 높은 하늘 위로

03-02 Mon19:00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6화 진짜 꿈을 찾아라

03-02 Mon19:30

#머털도사

하늘 도사를 찾아서

03-02 Mon20:00

야옹멍멍 귀여워2(재)

나도 아빠처럼/우리는 한 가족

03-02 Mon20:30

세계테마기행 1부

언젠가는 꼭 한번, 파나마 코스타리카- 대륙의 중심에 서다

03-02 Mon20:50

조금은 낯설지만,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두 나라 파나마, 코스타리카로 떠나는 여행!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파나마의 상징 ‘파나마 운하’, 깊은 밀림 속 전통을 이어가는 ‘엠베라족’ 코스타리카의 남태평양 ‘우비타’에서 만난 ‘혹등고래’ 세계 5대 장수 마을 ‘니코야반도’ ‘역사’와 ‘대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 하는 여정! 여행 작가 남기성과 파나마, 코스타리카의 매력을 만끽해보자. 1부. 대륙의 중심에 서다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세계의 교통 요충지, 파나마(Panama)! 과거 스페인 식민지 문화와 미국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함을 가진 파나마에서의 첫걸음은 파나마 운하(Panama Canal)로 향한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파나마의 상징, 파나마 운하에서 갑문을 활용하여 거대 화물선의 운하 통과 장면을 직접 만나 본다. 파나마의 구시가지, 카스코 비에호(Casco Viejo)는 유럽인들이 정착되기 이전의 고고 유적과 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지구이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유쾌한 만남. 카리브 연안의 요새, 포르토벨로-산 로렌소(Portobelo-San Lorenzo). 이 요새는 17~18세기에 만든 뛰어난 군사 건축물로 옛날 스페인 왕실이 대서양 횡단 무역을 보호하려고 건설한 방어 체계의 일부이다.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배를 타고 떠나 도착한 곳은 파나마 동부 해안의 쿠나족(Cuna) 마을, 르칸디(Lcandi). 파나마 원주민 쿠나족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파나마에서 콜롬비아에 걸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이다. 그들의 전통 가옥과 전통 직물 ‘몰라(Mola)’ 등을 함께 살펴본다.

세계테마기행 2부

언젠가는 꼭 한번, 파나마 코스타리카- 대륙의 중심에 서다

03-02 Mon21:10

한국기행

찾으러 가, 봄 1부 봄꽃만 꽃이더냐

03-02 Mon21:30

기다려도 결코 오지 않을 것만 같은 그 봄이 움츠린 사람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은 땅을, 차디찬 푸른 바다를 뚫고 빼꼼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봄이 왔으나 봄이 오지 않은 것만 같은 이 계절에 눈을 씻고 찾아봐야 겨우 보이는 봄 소식을 찾으러 떠나는 기행 함게 찾으러 가실래요, 봄. 1부. 봄꽃만 꽃이더냐 – 03월 02일 (월) 밤 9시 30분 겨울 길기로 유명한 강원도 오대산에 꽃이 피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해발 1300m 고봉에 자리한 북대 미륵암으로 가는 길은 아직도 설중천국이다. 사산에는 송풍기부터 삽까지 총동원해 시도 때도 없이 발을 묶는 눈과의 전쟁 중이다. 이래서야 꽃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제작진과 함께 동과스님은 고무장화를 신고 설산을 내달린다. 동광스님이 보여주는 설산의 봄소식은 어떨까? 눈 속에 파묻힌 고요한 미륵암은 올 겨울 처음, 대중스님들이 90일간의 동안거 참선 수행에 돌입했다. 일반인들은 출입조차 할 수 없는 선방 앞에서의 오랜 기다림과 설득 끝에 어렵게 선원의 문턱을 넘었다. 처음으로 공개된다는 동안거 스님들의 요가현장부터 신세대 스님들의 동안거 해제날 진풍경까지. 봄은 왔나 봄이 오지 않은 것만 같은 이 계절에 설중 산사에서 찾은 진짜 꽃 이야기가 시작된다.

EBS 다큐프라임

생존 1부 - 최후의 생존, 삵

03-02 Mon21:50

다문화 고부 열전

별거 중 데리러오라는 며느리, 모르쇠 남편, 난처한 시어머니

03-02 Mon22:45

별일 없이 산다

반려동물

03-02 Mon23:35

특집 부모특강-0.1%의 비밀(재)

메타인지 너 자신을 알라

03-02 Mon24:25

지식채널e(전주재방)

오, 나의 사랑스러운 협연자

03-02 Mon24:55

지식채널e

1만 번의 순간

03-02 Mon25:00

불과 1세기 전, 여성이 글을 쓰고 자기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 시절,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는 런던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셰익스피어에게 그와 견줄만한 재능을 가진 누이가 있었다면, 그녀는 세기의 대문호와 대적할만한 작가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버지니아 울프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셰익스피어와 같은 위대한 여성작가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을까? <지식채널e>에서는 ‘실험적 모더니스트’라 불리는 20세기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 세계를 엿보는 ‘자기만의 방’ 편을 방송한다. “여성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1년에 500파운드의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합니다.” 1882년, 버지니아 울프는 영국 런던의 부유한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영국 인명사전>의 편집장이자 저명한 학자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사회적 특권을 거머쥔 그녀였지만, 그녀 역시 다른 귀족 여성들과 같은 삶을 살기를 강요받았다. 당대 여성의 인생은 정해져 있었다. 여성은 응당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야 했다. 버지니아 울프 역시, 권위적인 아버지와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 아래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익명으로 첫 서평을 발표하고, 이듬해 지식교류모임인 ‘블룸즈베리 클럽’을 만들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나이 40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목소리로 비로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50에 이르러서야 아버지와 어머니의 그늘을 떨치고 스스로 설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여성은 왜 내면의 억압과 그토록 오래 싸워야 하는가? 그것은 그녀 자신의 숙제이자, 그녀가 작품을 통해 세상에 던져야 했던 질문이었다. 가부장제가 계속되는 한 파시즘은 끝나지 않는다 1929년, 버지니아 울프는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발표했다. 강연록을 바탕으로 한 이 에세이에서, 울프는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의 합성어인 옥스브리지라는 가상의 대학을 상정하고, 이곳에서 잔디밭을 산책할 권리와 도서관을 마음껏 드

#배워서 남줄랩

지구는 일회용품이 아니야

03-02 Mon25:05

EBS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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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영어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한국기행(전주재방)

세계테마기행(1)(전전주재방)

#로보카 폴리

#용감한 소방차 레이

#뽀롱뽀롱 뽀로로

페파 피그

#딩동댕 유치원

애코와 친구들

최고다! 호기심딱지

엄마 까투리

마샤와 곰

#원더볼즈

야옹멍멍 귀여워2

특집 부모특강-0.1%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