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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벤타나(LA VENTANA) 탱고가 흐르는 낭만의 밤

공연일시
2013-07-29 19:30 | 2013-07-30 19:30
아티스트
라 벤타나(LA VENTANA)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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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라 벤타나’는 스페인어로 ‘창문’을 뜻한다. 재즈와 탱고의 경계를 창문처럼 넘나드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의 팀명이다. 2006년 5명의 재즈 뮤지션이 모여 탱고 프로젝트 그룹 라 벤타나를 결성했고, 이후 이들은 고전 탱고 곡들을 재즈의 감성과 화성으로 재해석한 세련되고 매력적인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08년 첫 앨범 「Como El Tango, Como El Jazz」를 시작으로 2010년 두 번째 앨범 「Nostalgia And The Delicate Woman」을 발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했다. 이후 3년여 만에 발표한 3집 「Orquesta Ventana」를 통해 그들은 다시 한 번 그들만의 재즈 탱고를 들려주고자 한다. 전곡을 리메이크로 채운 이번 앨범에서는 라 벤타나의 손을 거쳐 충실히 재현된 아스토르 피아졸라, 카를로스 가르델, 제이콥 가데 등 탱고의 전설적 거장의 곡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라 할 수 있는 윤심덕의 ‘사의 찬미’를 한국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과 함께 작업하거나 산울림의 ‘빨간 풍선’을 밴드 십센치와 함께 하는 등, 우리 가요를 탱고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로 재해석한 점도 돋보인다.
등장과 동시에 쏟아진 평단의 호평,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이력 등 안정적인 행보로 7년째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라 벤타나. 이번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바이올리니스트 KoN, 기타리스트 박윤우와 호흡을 맞춘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재즈 탱고의 선율이 흐르는 매혹적인 여름밤을 기대해 보자.

“뮤지션과 관객이 아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
라벤타나의 숨결을 느껴보시죠“
- 라 벤타나


출 연 : 박영기(피아노), 정태호(아코디언), 황정규(베이스), 정승원(드럼)
게 스 트 : 웅산(보컬), KoN(바이올린), 박윤우(기타)
프로그램 : Jalousie, Que nadie sepa mi sufrir, Concierto para Quinteto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