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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V

2016.06.29 23:35
장수의 비밀 [200년 가업의 6대 옹기장 박재환] 장수의 비밀 [200년 가업의 6대 옹기장 박재환] 충북 무형문화재 제 12호로 지정된 옹기장 박재환(86) 할아버지가 충북 청주에서 6대 째 가업을 잇고 있다. 어린 나이에 옹기를 만들기 시작한 할아버지는 15살 때 똥 장군을 만들고 세계 무형문화재 작품전에 출품시켜 옹기 기술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물레처럼 평생 한길만 보고 달려온 노력이 현재는 명성은 높아지고 그 실력은 더욱 견고해졌다.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옛 방식을 고스란히 보존했다는 것. 그리고 할아버지 뒤를 이을 후계자이자 아들인 박성일(54) 씨도 할아버지의 전통기법을 전수 받고 있다는데, 차디찬 흙덩이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고유한 전통문화를 지켜온 그의 옹기인생을 <장수의 비밀>에서 찾아간다. 박재환 할아버지의 굳건한 옹기 인생 옹기와 부대껴 살아 온지도 어느 덧 70여년. 곱고 찰진 흙을 채굴하는 기초적인 일부터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할아버지는 흙을 떡가래처럼 반죽한 뒤 한층 한층 쌓아 올리는 타림기법을 이용하여 전통방식으로 옹기를 빚어왔다. 힘찬 물레질과 섬세한 손길로 두드리고 다듬기를 반복하면 비로소 그의 정갈하고 고귀한 옹기가 탄생한다. 제작에서 그치지 않고 사라져가는 옹기의 맥을 잇기 위해 할아버지는 요즘은 전수관에 옹기 제작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그릇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 그저 흐뭇한 마음. 전통에 담긴 지혜도 함께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엄격한 옹기장이와 노력파 조수 8년 전, 가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은 할아버지의 전수자가 되었다. 전공과는 거리가 멀지만 어렸을 적 전통 가마는 놀이터요, 질흙은 최고의 장난감 이였던지라 옹기를 제작하는 일에는 제법 익숙하다는데 그래서 인지 할아버지의 부름에 척하면 척! 해낸다. 할아버지 곁에서 조수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아들이지만 할아버지 눈에는 한없이 미숙한 점 투성이. 반죽 하나를 놓고도 천 번을 연습해야 한다며 연거푸 쓴 소리만 내뱉는다. 험난하고 혹독하기만 한 옹기장이의 길, 나날이 진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직하게 전통 명맥을 이어가는 부자의 이야기를 <장수의 비밀>에서 들어본다. 우리의 최고의 놀이터는 ‘가마’ 할아버지는 옹기 말고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재산이 있다. 바로 늠름한 항아리처럼 늘 할아버지의 곁을 지키는 5남매. 할아버지의 야무진 손재주를 꼭 빼닮은 막내아들은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은 모처럼 막내아들과 딸이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왔다. 옹기장이 집안답게 가족들이 한 데 모인 곳은 다름 아닌 가마! 학창시절 가마에 불을 때고 난 후 고구마를 구워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옹기를 꺼낸다. 반지르르 흐르는 윤기에 땟물 좋게 잘 익은 옹기를 두드리며 오붓하게 보내는 시간. 가족들의 입가엔 옹기만큼이나 넉넉한 웃음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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