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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3부 하늘의 신, 콘도르

1. 콘도르를 기다리다. 해발 4300미터의 안데스 계곡. 밤이 되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 속에서 하루 한 끼를 들며 작은 움막에 기거하는 다섯 명의 사냥꾼들. 벌써 20여일 째 침묵을 지키며 한 가지 목표물을 기다린다. 바로 지구에서 가장 큰 새, 콘도르. 언제 올 지 모를 콘도르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꼬까점을 치는 원주민들.. 도대체 이들은 왜 그토록 콘도르를 기다리는 걸까? 2. 하늘의 메신저, 콘도르 무려 3미터 이상의 긴 날개를 지닌 콘도르는 날 수 있는 조류 중 지구에서 가장 큰 새다.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콘도르가 다량 서식한다는 페루의 꼴까계곡. 고도 3000미터 이상의 안데스 계곡에서 서식하는 콘도르는 고대 암각화의 중심에 등장할 정도로 안데스 원주민들에겐 신성한 존재다. 특히 태양과 가장 가까이 날 수 있다하여 하늘의 메신저로서 천상의 세계를 상징하는 신(아푸)이기도 하다. 3. 대제국 잉카의 멸망, 그리고 최후의 희망 하늘의 신 콘도르 에콰도르에서부터 아르헨티나까지, 안데스 대제국을 건설했던 잉카는 스페인군에 의해 1년도 채 안되어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 스페인 정복 이후 1천 만명의 인구가 10분의 1로 주는 학살을 겪으며 정복군을 피해 숨었던 원주민들의 피난처는 바로 콘도르 모양을 하고 있는 공중도시 맞추픽추. 4. 콘도르를 위한 데스파쵸 의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끼로 놓은 말고기 주변에서 단 한 시도 눈길을 뗄 수 없다. 7월 28일 독립기념일에 있을 ‘쟈와르 피에스타’가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스페인을 상징하는 황소와 안데스의 콘도르가 한판 대결을 펼칠 피의 축제, 쟈와르 피에스타. 무려 20여일을 넘게 축제에 쓰일 콘도르를 기다렸지만 콘도르 모습이 보이지 않자, 콘도르신에게 제물을 태우는 데스파쵸 의식을 거행한다. 과연, 콘도르는 그 모습을 드러낼까? 5. 피의 축제, ‘쟈와르 피에스타’ 드디어, 7월 28일. 페루의 독립기념일 날. 콘도르는 황소 등 위에 올라탄 채, 커다란 날개를 펼치게 되는데... 날카로운 부리의 콘도르가 황소의 등을 쪼는 동안 원주민들은 그들의 신, 콘도르를 응원한다. 과연 올 해도 ‘피의 축제’를 마친 콘도르는 무사히 안데스 상공 위를 날 수 있을까...? 안데스, 부활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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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다큐프라임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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