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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강, 브라마푸트라-1부 신의 물방울, 강을 이루다

서부 티베트에 위치한 높이 6,714m의 설산(雪山) 카일라스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티베트 토착종교에 이르기까지 남아시아 여러 종교의 성지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한 곳으로 추앙받고 있다. 카일라스의 빙설이 녹아 물방울을 만들고, 이 물방울은 호수가 되고 강이 되어 몇 만리를 흘러간다. 카일라스 봉우리 아래로 두 개의 호수가 있는데, 하나는 생명을 상징하는 마나사로바 호수이고, 다른 하나는 죽음을 나타내는 락샤스탈 호수다. 성호(聖湖) 마나로사바에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한 줄기 개울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을 흐르는 얄룽창포강을 이룬다. 티베트인의 젖줄 얄룽창포에는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야크가죽으로 만든 카누를 비롯해 티베트의 독특한 장례풍습인 ‘수장(水葬)’, 높고 험준한 산악 교역로 ‘차마고도’가 그것이다. 얄룽창포강은 티베트 고원과 대협곡을 지나 인도 아삼지방으로 향하는 데, 이것이 바로 ‘성자의 자식’이라 불리는 남아시아의 대하천 브라마푸트라다. 과거와 현재를 넘어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선 얄룽창포와 또다른 얼굴 브라마푸트라. 강은 티베트인들의 가슴과 삶 깊숙이 파고들었던 위세로 인도와 부탄의 국경지역 아삼을 향해 힘차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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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다큐프라임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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