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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제3부 때론 친구, 때론 따

토론과 연극, 역할극 등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욱하고 올라오는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한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2010년 3년 간 전국 초·중·고교 폭력사건의 전체 2만2241건 중 1만5311건(69%)이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학교폭력비율이 가장 높은 중학교, 그 중에서도 2학년이 그 중심에 있다. 공진중학교 또한 마찬가지다. 1학년 때 있었던 왕따 사건으로 교실은 늘 보이지 않는 암투 중-. 부모보다 친구가 삶의 기준이 되는 15세의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은 과연 제대로 된 ‘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 ‘배신’이 두려운 아이들, 장난으로 시작해 폭력으로 끝나는 열다섯 살 아이들과 함께 우리는 학교에서의 ‘관계’를 주제로 8주간의 수업을 진행했다. 학교폭력이라는 이름 하엔 가해자,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학교 폭력 연극>, <투명인간피구 왕따 체험> 등을 통해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그 첫 번째 과정. 아이들은 암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억눌러왔던 감정들을 음악치료와 감정읽기 수업에서 드러내는 동시에 타인의 감정을 돌아보는 연습을 한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작은 성공들을 경험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을 몸으로 배워간다. 8주간의 수업을 통해 학교는 다시 생존해야하는 곳이 아닌, 친구관계를 맺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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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다큐프라임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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