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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일본 1부 겨울의 낭만 북알프스

나가노, 기후, 도야마의 일본 알프스 사방이 바다인 섬나라 일본에서도 유일하게 '다테야마 연봉'을 조망할 수 있는 히미해안에서 일본 알프스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나가노, 기후, 도야마에 걸쳐서 3,000m 고봉이 겹겹이 이어진 히다산맥은 유럽의 알프스를 보는 것 같아 일본 알프스로 불리게 된 곳이다. 원숭이도 눈속에서 뒹굴고 뜨거운 온천을 즐기는 이 곳은 세계 최고의 강설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다설지이다. 알프스 자락 깊숙한 곳에서 시작된 쇼 강의 설경을 따라가다 보면 '고카야마 합장마을'에 닿게 된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하룻밤에도 1m씩 쌓이는 눈의 무게를 견디는 독특한 지붕양식인 '갓쇼즈쿠리'를 400년간 이어오는 마을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잊게 하는 따뜻함을 주고, 천 년을 이어오는 전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정이 담겨있다. 북알프스 자락 7개의 고개에 둘러싸인 산간 마을 '모리모'는 우리의 옛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채우는 소박하고 아담한 마을이다. 겨울이면 온 세상이 눈에 덥혀 먹을 것이 부족한 이 마을은 오래전부터 무를 말려 만드는 겨울 식량 '칸보시다이콘'으로 유명한 곳이다. 1,000m 고지에 위치한 이 마을의 겨울은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수분을 듬뿍 담은 무를 말리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노랗게 말라가는 '칸보시다이콘'은 고지에서 겨울을 나는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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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세계테마기행 | 1TV 월-목  저녁 8시 40분 ~ 밤 9시 30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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