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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소수민족기행 2부 찬란한 대지의 보물, 하니족의 다랑논

위안양의 티티엔(하니족의 다랑논), 화요이족의 지룽(祭龍)축제(제용대전) 전통적으로 청남색을 좋아하는 하니족은 산지 농경민족으로 논농사와 차를 재배하는 소수민족이다. 과거에 탄압을 받아 고산지대 1,400m 지점에 모여 살게 된 이들은 고산지에서 농사를 짓기에 기계 농사하고는 거리가 멀다. 모든 것이 사람의 힘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들이 생존을 위해 이주하며 일군 한뼘 한뼘의 다랑논은 천 년이라는 시간 속에 실로 거대한 장관을 만들었다. 봉우리 위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태양이 그 빛을 온통 다랑논으로 내뿜으면 이곳은 인간이 만든 가장 자연적인 예술품을 보여주는데. 화야오이족은 이족의 지계 중 하나로, 부녀자들의 붉고 화려한 의상이 특징인 소수민족이다. 이들을 만나러 찾아간 날은 마침 이들의 대명절, ‘지룽(祭龍)’에서도 12년마다 한 번 돌아온다는 ‘지룽대전’이 열린 날. 화야오이족이 믿고 있는 용신을 기리는 이 날은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차며, 특히 화야오이족 여인들의 용춤으로 거리는 붉은 꽃이 핀 듯 화려해지는데.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산비탈을 개간해야 하지만, 숲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는 교훈으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하니족. 그리고 신을 향한 믿음으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오며 살아가는 화야오이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근성과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을 일궈 온 이들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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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세계테마기행 | 1TV 월-금  저녁 8시 50분 ~ 밤 9시 30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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