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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택한 사람들-농약중독연구소

식물을 죽이는 농약. 이제는 사람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한다. 농약중독환자를 중심으로 치료를 위해 연구하는 농약중독연구소. 홍세용교수와 함께 농약중독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농약은 약일까? 독일까? 농약은 벌레, 병균, 잡초를 없애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 농사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장기간 농약에 노출된 농민에게 농약은 독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일부 잘못된 생각으로 농약을 음독하는 경우, 다양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동반하며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어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농약에 중독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까? 국내 유일의 농약중독 연구소, 그곳을 지키는 명의와 함께 농약중독치료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방송일시 : 2013년 9월 20일(금) 오후 9시 50분 # 급성농약중독자를 살려내다 불명예스럽게도 우리나라는 8년 연속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자살자 가운데 농약 음독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약 17%, 한 해 평균 3,000여 명에 달한다. 국내 유일의 농약중독연구소, 그곳에서 벌어지는 응급처치에서부터 해독을 돕는 치료까지... 급성농약중독 환자들의 치료과정이 소개된다. 음독을 시도한 환자들 중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고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장기간 뇌사상태에 빠지는 환자들도, 또는 세상을 떠나는 환자들도 있다. 죽으려는 환자들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 사명감을 가지고 농약중독을 치료하는 그들을 만난다. # 농민 잡는 농약, 농민 건강을 위협하다! 수십 년 째 묘목 농사를 지어온 정씨. 어느 날 갑자기 이유 없는 무기력증, 식욕 감퇴 증세가 나타났다. 무더운 여름에 찾아온 일시적 현상이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급기야 물만 벌컥벌컥 마시게 되고 힘이 없어 드러눕게 된다. 진단명은 ‘만성농약중독’ 대부분 농민들은 번거로움과 불편함, 또는 더위 때문에 보호구를 제대로 갖추지 않는다. 보호구 없이 농약 살포를 할 경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농약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문제를 일으킨다. 만성농약중독은 짧으면 1년, 길면 30년 뒤에 증세가 나타나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농약은 인체에 어떤 심각한 영향을 미칠까? # 2,400가지의 해독 코드를 찾아라! 국내에 시판 중인 농약의 종류는 약 2,400여 가지. 종류에 따라 독성과 특성이 달라 치료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게다가 외국의 경우 농약중독 사례가 거의 없어, 세계적으로 농약중독 치료법도 발달되지 않았다. 국내 농약중독 연구의 일인자인 홍세용 교수는 단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30년 전부터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했다. 해독 치료법 개발은 물론 최근에는 농약의 계면활성제를 연구하는 등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농약중독 연구는 사명감 하나로 짊어지고 가야 하는 외로운 길이다보니 이 분야를 연구하려는 의사들은 거의 없다. 묵묵히 외길 인생을 걸어가고 있는 홍세용 교수, 그리고 스승의 뒤를 따라 이 길을 걷고있는 길효욱 교수. 농약중독을 연구하는 의료진들을 통해 농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치료방법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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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명의 | 1TV 금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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