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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서 희망을 전하다 '로고스호프'

여러분은 책, 어떻게 사시나요?
요즘에는 클릭 한 번이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 책 한권을 구하기가 매우 힘들죠.
수십만 권의 책을 싣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런 빈곤국가에
문서보급과 봉사활동을 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가 이번엔 인천항에 들어왔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길이 130m, 폭 25m.
무게 1만 2천 톤의 거대한 배.
바로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로고스 호프' 선입니다.

 

전 세계 각지 80만여 권의 책을 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선상서점이자
60개국 400여명의 봉사자들이
공동체를 이뤄 연합하며 지내고 있는 곳인데요.

 

바로 이곳, <로고스 호프>선으로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배안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바로 엄청난 양의 책이었는데요.

 

5000여종, 50만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는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선상서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책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책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로고스 호프선이
이렇게 많은 책을 싣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게 된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인터뷰: 로이드 니콜라스 단장 / 로고스호프
"이 서점이 세계 최대 선상 서점이라고 들었는데요.
이곳에 이렇게 큰 서점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 많은 나라에는 대부분의 선진국에는 있는
교육자료들이 없습니다.
전 세계의 항구나  지역사회에 가보면 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에 책이 한 권도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책들은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저희는 주로 동화책, 교과서, 취미용 서적 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고
그들의 직업 생활을 준비하게 도와주는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책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아이들에게 기부를 하는 거네요?"

 

"저희는 좋은 교육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고 여기에 책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기회가 될 때마다 학교와 대학교에
책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도움을 드리는 것이고
저희는 아이들의 인생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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