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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다라하라탑과 네팔 지진의 역사

[EBS뉴스G] 네팔지진사망자 수가5월2일현재,7천명을넘어섰습니다. 이막대한인명피해못지않게네팔의유서깊은문화유산들의 피해도컸죠.이가운데특히세계문화유산이자네팔의 상징적인건축물이었던다라하라탑이네팔지진의역사와함께 재조명되고있습니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25일대지진으로무너진다라하라탑. 마침촬영차카트만두에있던EBS제작팀이 지진발생2시간뒤의모습을 카메라에담았습니다. 당시다라하라탑안에는200여명의관광객들이있었지만, 탑이붕괴되면서180여명이사망했습니다. 무너진탑주변에는벽돌들이어지럽게널려있습니다. 사람들이 종잇장처럼구겨진청동깃대와 탑내부문화재들을꺼내옮겨놓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다라하라탑은 벽돌마다구운연도가기록되어있을정도로 유서깊은문화재지만, 이번대지진으로62미터높이의9층탑이 10미터정도만남아 원래탑의형체를짐작하기조차어려워졌습니다. 이번에탑이붕괴되면서다라하라탑의역사와 역대네팔지진사태도재조명을받고있습니다. 사실다라하라탑은 국가비상사태가발생했을때 탑꼭대기에서나팔을불어병사를집합시키는, 일종의군사시설이었습니다. 또213개의나선계단을통해꼭대기의전망대에오르면 카트만두도심을한눈에볼수있어 다라하라탑은네팔의필수관광코스로 여겨지기도했습니다. 사실카트만두에는 다라하라탑이두개있었습니다. 1824년,빔센타파수상은 높이11층의첫번째다라하라탑을짓습니다. 그리고8년뒤인1832년,빔센수상은 자신의조카이자네팔의여왕이었던 랄리트트리푸라순다리여왕을위해 두번째다라하라탑을세웁니다. 하지만이두개의탑은 지진이일어날때마다 붕괴의위험을겪었습니다. 1834년에도네팔대지진에 이두개의탑은일부파손되었지만 모두무사했습니다. 그러나그로부터100년뒤인1934년. 네팔역사상최대규모였던 ‘네팔-비하르’지진으로인해 첫번째다라하라탑이완전히무너지고맙니다. 두번째다라하라탑은 하단부가남아있었기때문에복원할수있었지만 이번지진으로, 복원되었던두번째다라하라탑까지 다시무너지게된것입니다. 이번대지진은막대한인명과재산피해는물론 인류의문화유산에돌이킬수없는손실을가져왔습니다. 현재유네스코는, 카트만두일대에서번성했던 네팔왕국의문화유산들이 어느정도의피해를입었는지 구체적인정보를수집하고있으며, 그에따른지원을약속한상태입니다. 그러나문화유산재건가능성에대해서는 비관적으로전망하고있어 국제사회의관심과도움이절실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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