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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작은 가치의 재발견

[EBS뉴스G] 부러진크레파스,짧아진색연필.더이상손이잘가지않는 물건들이죠.여러분은이런것들을어떻게하시나요?작아지고 쓸모없게된물건을모으고또모아서새로운가치로창조해 내는사람들,뉴스G에서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크레파스로요리를한다! 상상이되시나요? 여기냄비한가득크레파스를끓이는사람이있습니다. 크레파스를요리하는이남자의이름은 브라이언웨어(BryanWare)인데요. 그는몇년전자녀들과레스토랑에갔다가 어린이들을위한종이와크레파스를보게됐습니다. 그리고한두번정도사용된크레파스는 그냥버려진다는것도알게됐죠. 그래서브라이언은특별한방법을떠올렸습니다. 더크레용이니셔티브-, 크레파스를재활용해기부하는비영리단체를만든겁니다. 크레파스를어떻게재활용하냐고요? 첫번째,먼저닳거나부러진크레파스를모아 색깔별로구분합니다. 두번째,큰냄비에가득넣고요리하듯바글바글끓인뒤, 세번째,특수제작한틀에넣고굳히면, 짜잔~완전히새로운크레파스로재탄생! 처음에는레스토랑이나학교에서 버리는크레파스를직접모았지만 이제는많은사람들이먼저크레파스를보내주고있습니다. 이렇게만들어진크레파스는 어린이가있는병원등에기부되는데요. 버려질뻔한크레파스를재활용할뿐만아니라 아이들의꿈을새롭게그리는멋진선물이되는셈이죠. 여기또새로운가치를만든사람이있습니다. 우간다출신인데릭케욘고(DerreckKayongo)는 어린시절가족들과미국으로이민을왔는데요. 처음묵게된호텔에서 하루밖에사용하지않은비누들이버려지는것을보고 충격을받았습니다. 고향우간다에서는비누는커녕 당장의생활이어려운사람들이대부분이었으니까요. 케욘고는성인이된후 비누를모아가난한사람들에게 나눠줘야겠다고생각했는데요. 직접애틀랜타지역의호텔들을찾아다니며 비누를수거했고,종류별로나눠물에녹인후 불순물을걸러내새로운비누를만들었습니다. 2009년,이렇게글로벌솝 프로젝트(globalsoapproject)는시작됐죠. 이제는300개이상의호텔이 이들에게사용한비누를제공하고있는데요. 뿐만아니라국제보건단체들의도움을받아 아프리카를비롯한30여개국의아이들에게 새롭게탄생한비누를나눠주고있죠. 케욘고는단순히비누를전달할뿐만아니라 바르게손을씻는방법등도함께알려주면서 열악한위생환경속에놓인아이들을돕고있습니다. 여러분,사용하다작아진것들어떻게하시나요? 평소별다른생각없이버렸던것이나 재활용하지않았던것들도한번쯤되돌아보세요. 누군가에게는희망의조각으로재탄생될지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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