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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패럴림픽 함께 도전" 장애장벽 허무는 봉현채 선수

[EBS집중취재]평창동계올림픽이어제폐막식을끝으로17일간의일정을성공적으로마무리했는데요.다음달9일부터는또하나의올림픽인패럴림픽이열립니다.설상종목에서도가장힘들다는크로스컨트리종목에서패럴림픽기대주로떠오르고있는봉현채선수를송성환기자가만나봤습니다.[리포트]평지용스키훈련장비인롤러스키로눈이아닌아스팔트위에서맹훈련중인봉현채선수.지난해장애인동계체전에서크로스컨트리종목2관왕에오른주인공입니다인터뷰: 봉현채크로스컨트리선수/서울세곡중3학년"다리를못올려서맨날다리올려라이소리듣고폴자꾸눕혀서폴세워라이소리듣고, 열심히하자이생각밖에없는것같아요."교정시력0.1로시각장애2급의봉선수는 이미장애부문대회에서는 또래에적수가없을정도로 압도적인기량을보이고있습니다.하지만이번평창패럴림픽엔만16세이상나이제한때문에아쉽게도국가대표선발에도전조차하지못했습니다.인터뷰: 이승복/봉현채선수코치"장애인쪽에서는따라올수있는선수는아직까진없고요.좀더잘하게되면비장애인쪽에서도아마메달을따지않을까…"봉선수가이만큼성장하는데까진어머니추순영서울시골볼코치의물심양면지원과사랑이있었습니다.시각장애1급의추코치는장애인용구기종목인골볼1세대로 16세의나이에88서울패럴림픽에첫국가대표로도출전했습니다.이제는자신이운동을시작했던나이가된딸에게선배로서,그리고엄마로서조언을아끼지않습니다.인터뷰: 추순영서울시골볼코치/봉현채선수어머니"스포츠인으로서의자세나항상오랫동안할수있는그종목에몰입해서할수있는평소의자기관리나…"봉선수가선수생활을시작한건초등학교1학년때당시서울시대표크로스컨트리선수로뛰던 엄마를따라스키장에오면서부터입니다.봉선수는3년전동계체전에서어머니의기록을깨며값진은퇴선물을선사했습니다.인터뷰:추순영/봉현채선수어머니"제가앞에출발을했는데현채가어느새따라와서저를추월해서보니까기록이엄청많이차이나더라고요. 아이제현채한테물려줘도되겠다…"인터뷰:봉현채크로스컨트리선수/서울세곡중3학년"엄마를딱잡고들어오니까'내가엄마를이제이겼네' 기분은엄청좋았어요."봉선수는올해11월생일이지나면만14세이상으로제한된국제대회에도나갈수있게됩니다.다음목표는역시2022년베이징동계올림픽.장애인종목뿐만아니라 비장애인종목에서도국가대표로선발되는 큰꿈을이루기위해 착실히기량과성적을쌓아나갈계획입니다.인터뷰:봉현채크로스컨트리선수/서울세곡중3학년"올해는꼭일반종목애들을,제앞에있는애들을모두잡고싶어요.계속훈련도열심히해야되고앞으로목표도많으니까그거다할때까진열심히해야죠."여름엔체력관리를위해 육상대회준비도하고있다는봉현채선수.장애인과비장애인의편견의벽을허물기위한봉선수의은빛질주는오늘도계속됩니다.EBS뉴스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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