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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백두대간의 뉴질랜드인

[EBS 저녁뉴스]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알려진 북한은 최근, 외국인들에게 백두산 캠핑을 허용했는데요. 이번 백두산 캠핑의 리더는 세계 최초로 남과 북의 백두대간 전 구간을 완주한 바 있는 뉴질랜드 인이었습니다. 한반도의 척추, 백두대간의 시작점 백두산에서 외국인들이 들려준 이야기, 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리포트]특별한 여행에 나선 다섯 명의 여행자 북경에서 비행기를 타고 평양으로 향하는 이들의 최종목적지는 백두산이었습니다. "아무도 한적 없는 일에 도전하는 겁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하이킹 하는 것이죠"-타르제이 스크레더 , 노르웨이 여행자 - 북한이 외국인들에게 최초로 허락한 백두산 캠핑-8월18일부터 5박 6일간,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생물보호지역, 백두산에서의 여정을 담은 사진은 외신에도 소개되었는데요. 이번 백두산 캠핑의 리더는 뉴질랜드인 로저 셰퍼드씨- "팀원들이 하이킹을 마치고 돌아갈때는 북한을 더 잘 이해하고 따뜻한 추억을 갖게 될 겁니다"(로저 세퍼드, 뉴질랜드) 이미 10여차례나 백두산을 비롯한 북한의 산에 오른바 있는 그는 북측에 이번 캠핑이 성사되도록 설득했는데요. 2009년, 한국으로 이주해 여행가이자, 산악사진가로 활동하며 남과 북의 산을 외국인에게 알려온 로저 세퍼드씨-그의 인생을 바꾼 것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1400킬로미터의 산맥, 백두대간이었습니다.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붉은 선을 보고 친구에게 물었더니 산의 척추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 선을 따라 하이킹을 해보자고 결정했죠” -로저 셰퍼드- 지리산에서 시작해 백두산까지 이어진 백두대간 종주- 결국, 세계 최초로 남과 북의 백두대간 전 구간을 밟는데 성공했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곳, 걷지 못한 곳을 대신 경험한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남과 북의 산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남한과 북한이 하나의 나라라는 점을 다시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찍은 남과 북의 아름다운 산들은 모두 여러분, 한국인들의 것입니다.”-2017년 ‘북의 백두대간 산, 마을 그리고 사람’ 전시회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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