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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미투' 운동 1년, 투쟁은 계속된다

[EBS뉴스G]지난해10월,할리우드영화제작자,'하비와인스타인'에대한 성추문폭로기사로,'미투운동'이시작된지1년이흘렀습니다.전세계수많은여성은'미투'해시태그와함께자신의상처와경험을공유하고공감했는데요.'미투운동'의지난1년과앞으로의과제를뉴스g에서짚어봅니다.[리포트]'미투운동은'은지난해10월할리우드영화제작자,'하비와인스타인'의성추문폭로기사로시작되었습니다.이후전세계수많은여성은'미투'해시태그와함께침묵을깨고,용기있게자신의피해사실을공유했죠.미국여론조사기관'퓨리서치센터'에따르면 지난1년동안트위터에올라온'미투'해시태그글은무려1,900만건에달했습니다.구글은올해4월부터'미투라이징'이란지도를발표하고있는데요,'미투'란단어를가장많이검색한상위300개도시를빛으로표현한지도입니다.지난1년간미투를검색한나라는모두195개국이었는데요.전세계거의모든나라가미투를검색한셈입니다.'미투운동'은온라인에서만그치지않았습니다.할리우드여성영화인300여명은직장내성폭력과성차별문제해소를위해 '타임즈업'이란단체를결성했습니다.이를통해피해자를위한대책마련에나섰고, 피해자의법률소송을지원하는기금도마련했죠.미투운동은정치권에도큰영향을미쳤습니다.지난1년간미국에서는정관계인사27명이성추문에휩싸였으며이중19명이사임하거나재선불출마를선언하였습니다.한편,'미투'운동이성폭력문제에대한인식을일깨웠지만, 사회구조의근본적인변화와법제도개선이뒷받침되어야한다는지적도나옵니다.최근타임지가미국여성1천여명을대상으로한설문조사에따르면응답자의60%는미투운동이후직장내환경이변하지않았다고답변했습니다.미투운동이후미국에는 성폭력및직장내성차별과관련된수많은법안이제안되었지만 실제로가해자의책임을강화하는법률은없다는분석도있었습니다.파괴되었던피해자의인권과존엄을되찾는과정인'미투'운동.전문가들은사회적행동패턴이변하는데는10년이상이걸린다며,미투는이제겨우'한살'이라고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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