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특수학급 못 늘려"‥서울에만 최소 16개교

[EBS저녁뉴스]어제서울의한공립고등학교에서특수학급설치를미루고있단소식전해드렸죠.이뿐만이아닙니다.법적으로 의무사항인특수학급설치를거부하고있는학교가올해서울에만최소16곳에달하는것으로확인됐습니다.특수학교에이어특수학급까지,장애학부모들은또다시좌절하고있습니다.황대훈기자입니다.[리포트]서울도봉구에사는수진씨는특수교육대상자인큰아이를특수학급이있는근처초등학교에보내고있습니다.특수교육대상자인둘째도내년이면초등학교에가야할나이지만,수진씨는선뜻결정을내리지못하고있습니다.첫째가다니고있는특수학급의인원이이미꽉찼는데도학교가특수학급을더늘리지않고있기때문입니다.인터뷰: 박수진(가명)/장애아동학부모"지금도선생님이힘들어하세요.지금도보조인력이부족하니까. 근데거기서지금네명을더돌보라고하면선생님은더힘들어지는상황인거죠.그러면더돌보지못하시는거고…"현재이학교특수학급에다니는학생은모두6명.내년에4명이더들어올예정입니다.특수교육법상학생6명이넘으면학급을하나더늘려야합니다.하지만학교측은아직까지학급증설을결정하지않고있습니다.기다리는학부모들의속만타들어가고있습니다.인터뷰: 박수진(가명)/장애아동학부모"도대체애를어느학교에다보내야되지?(주변학교들도)지금다찼다고그러는데. 여기서증설을안해주면더어떻게해야하나, 이런고민이되게많아지는거죠."올해특수학급을만들어달라는요청을거부하거나미루고있는학교는장애인학부모단체가신고한곳만16개교에달합니다.엘리베이터가없다며입학을거부한경우도있지만대부분특수학급을더늘리고싶지않다는이유를내세웁니다.특수학교설립이주민들반대에부딪혔던강서구에선4곳이나포함됐습니다.특수학급설치는법적의무사항이지만,처벌조항이없어 학교측이손을놓고있더라도속수무책인상황입니다.인터뷰:김남연/전국장애인부모연대서울지부장"20년전이나지금이나변한게없습니다. 특수학교도반대하잖아요.그런데특수학급도반대합니다. 그럼도대체우리는어디로가야될까요."특수학교가설립되지않아눈물을흘렸던장애학생들,열리지않는교문앞에또다시눈물을흘리고있습니다.EBS뉴스황대훈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뉴스 | 1TV 월-금  저녁 7시 30분 ~ 저녁 7시 5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