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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620킬로미터의 인간 벽

[EBS뉴스G]인도에서는여성의힌두사원출입을둘러싼갈등이점점심각해지고있습니다.최근엔,폭력사태로까지번지며,1명이사망하는사건까지발생했는데요.가임기여성의사원출입금지는'오랜종교적전통'이라는입장과,종교의자유를침해하는악습일뿐이라는입장이팽팽하게대립해온인도사회-새해첫날,인도여성수백만명은거리로나올수밖에없었습니다.620킬로미터가넘는인간띠로새해소망을보여준인도여성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마치벽을치듯빽빽하게서있는사람들.특이한점은모두여성들이라는겁니다.새해첫날,인도여성약500만명이만든620킬로미터에달하는'인간띠','여성의벽'은소셜미디어와세계주요언론의주목을받았는데요.불평등에저항한다는표시로한팔을들고있는인도의여성들-이들의저항은인도에서가장유명한힌두사원중하나인'사바리말라사원'을향합니다.사원이'종교적전통'이라며10세부터50세까지의가임기여성의사원출입을금지해왔기때문입니다.지난해9월종교적전통보다,헌법이보장한종교의자유가우선한다며여성의사원출입을허용하라는인도대법원의판결이있었지만사바리말라사원과보수적인신도들은이를받아들이지않았습니다.결국,2019년새해첫날‘기도할권리’,‘종교의자유’를찾기위해거리로나온여성들-사원이있는케랄라주에서시작된여성들의벽은끊어지지않고다른도시로이어졌습니다.끝이보이지않는여성의벽곳곳엔벽화가그려지기도했고 사람들이너무몰려 몇겹으로벽이만들어진곳도있었습니다.그리고마침내경찰의보호를받으며사바리말라사원의높은문턱을넘은두명의여성-인도여성들의새로운역사가쓰여지는순간이었습니다.하지만여성의출입후,사원은‘정화’를해야한다는이유로문을닫았고 여성의사원출입에분노한사람들의시위가시작되었습니다.2019년첫날, 한마음으로새해소망을보여준인도의여성들여성들이쌓은길고긴벽은,‘종교적전통’이라는견고한벽을뚫고나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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