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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익명 소통 창구 '대나무숲'‥게시글 기준 ‘논란’

[EBS저녁뉴스]학교별로익명성을바탕으로운영되는SNS커뮤니티대나무숲은학생들의소통의장으로자리잡고있는데요. 실시간으로올라오는익명의사연들에대해명확한게시기준이없다보니운영진과이용학생들사이에마찰이커지고있습니다.전남광양제철고등학교스쿨리포터가취재했습니다.[리포트]지난9월,한고교학생들의소통창구인'대나무숲'에 페미니즘에관한게시글이올라왔습니다.그후약한달간,해당'대나무숲'에는페미니즘에관한글을올리지말라는게시글이잇따랐습니다.학교이미지에해가될수있다는우려와 보기불편하다는비판이계속되면서 화살은'대나무숲'운영진에게향했습니다.인터뷰: 이수빈/대나무숲운영진"왜이글을올리냐,이글을보기되게껄끄럽다고하는분들도많았고,또그글을안올리자고보니까그글을원래올린사람들있잖아요.그분들이왜,이글이어떤문제점이있냐면서…"'대나무숲'운영진은 익명으로접수된사연들중 규정에맞지않는사연을걸러낸뒤 '대나무숲'게시판에올립니다.하지만'대나무숲'을이용하는학생들은게시글에대한규정이모호하다는반응입니다.익명인만큼규정을강화해야한다는의견과자유로운소통이가능하도록운영진의개입을최소화해야한다는입장이팽팽히맞서고있습니다.인터뷰:장은영/고등학생"(대나무숲은)자신의이야기를털어놓을수있는공간이라고생각해요.따라서,앞서이슈가되었던페미니즘관련글을비롯한 모든글들이엄연히표현의자유인데…"인터뷰: 공주현/고등학생"SNS라는공개적플랫폼을기반으로하는만큼,폐쇄되었다기보다는 개방된커뮤니티잖아요.게다가익명이기때문에누가어떤글을올렸는지확인도못하고요. 그래서규정을강화해야지만깨끗하게유지될수있을것같아요."학교'대나무숲'운영진은적절한기준을마련하기위해회의를거듭하지만결론을내기어렵다는입장입니다.인터뷰: 이수빈/대나무숲운영진"아무글이나올려줄수가없었는데,이런글은되고,또이런글은안된다는그기준을저희가정하려고해도 학생들이생각하는표현의자유에대한범위가다르잖아요.그래서항상의견이분분할수밖에없었던것같아요."학생들의익명소통공간인'대나무숲'.모두가마음껏소통할수있는공간으로거듭나려면 운영진과학생모두가이해할수있는합리적인기준을세워야할때입니다.EBS스쿨리포터이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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