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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춤추고 연주하면 한 살 '덜' 먹는다

[EBS 뉴스G]올해 목표로, 운동을 시작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효과적인 뇌 운동으로 알려진, 춤이나 악기연주에도 한 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춤과 악기 연주가 한 살 '덜' 먹는 두뇌를 만들어주는 이유, 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80세의 나이에도 50대의 기억력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 나이보다, 2-30년 젊은 뇌를 가진 그들을 부르는 말은 ‘슈퍼 에이저’(superager)! 슈퍼 에이저들처럼, 늙지 않는 뇌를 갖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뇌의 노화를 늦춘다고 알려진 여러 종류의 운동들 그 중 ‘춤’의 효과가 재발견되고 있습니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어떤 활동이 두뇌에 더 효과적인지 알아본 독일의 연구진.67세에서 69세 노인을 춤 그룹과 운동 그룹으로 나눈 뒤, 18개월간 주 1회에서 2회씩 규칙적인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춤 그룹의 경우, 실험 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춤을 배웠습니다. 18개월간 꾸준히 몸을 움직인 두 그룹- 그런데, 뇌에 미친 효과는 같지 않았습니다.춤의 승리였죠. 춤 그룹과 운동그룹 모두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부위가 넓어졌지만 춤 그룹은 해마 주변부까지 영향을 받은 걸로 나타나며, 일반적인 운동보다 더 나은 두뇌훈련 효과를 증명했습니다. 춤을 출 때 필요한 것은 균형감각과 지구력만이 아닙니다. 안무를 익히고 스텝을 기억하며 상대방과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끊임없이 머리를 써야 하는 두뇌훈련이라는 것이 다른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지고 있죠. 춤 못지 않은 두뇌훈련이 또 있습니다. 바로 악기 연주입니다. 악보를 보고, 박자를 세며, 소리를 내고 음을 느끼는 과정을 동시에 처리하기 위해 좌뇌와 우뇌가 활발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연주를 하는 동안, 뇌 전체가 자극됩니다. 최근 영국의 연구진은 두뇌노화를 막는다고 알려진 퍼즐이나 숫자 맞추기 게임 등이, 노년의 뇌 기능 향상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를 내놓았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쓰는 활동으로는 두뇌의 퇴화를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두뇌운동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 그리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한 살 '더'가 아니라, 한 살 ‘덜’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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