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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美 입시 비리 논란‥예일대, 학생 입학 취소

[EBS저녁뉴스]앞서뉴스G에서도전해드렸듯이얼마전미국에서는명문대운동부코치들이거액을받고유명인사자녀들을체육특기생으로부정입학시킨것이드러나큰논란이일었습니다.유명대학과상류층이연루된최악의입시비리로화제가됐는데요.예일대가해당학생의입학을취소하기로했습니다.세계의교육에서전해드립니다.뉴스1.美예일대,입시비리연루학생입학취소미국역사상최악의입시비리스캔들로평가된이번명문대입시비리사건과관련해예일대가연루학생의입학을취소하기로했습니다.해당학생의부모가입시컨설턴트에게120만달러,우리돈약13억6천만원을건넸고, 컨설턴트가대학의축구팀코치에게40만달러를전해 코치가학생을축구팀신입생으로추천했던것으로드러났는데요.사건이밝혀진뒤각학교에서학생들의입학기록을재검토하는등후속조치가있었지만 실제입학이취소된것은이번이처음입니다.뉴스2.케냐오지마을교사'국제 교사상'수상케냐시골학교의한선생님이교육계의노벨상이라불리는국제교사상을수상했습니다.케냐오지,프와니마을의과학교사인피터타비치선생님은 월급의80%를기부해교복이나교과서를살수없는아이들을돕고 방과후와주말에도학생들의집을방문해보충수업을하곤했는데요.이런그의노력으로학생들의대학진학률과국내외경시대회에서의수상등이크게늘어난공을인정받았고, 타비치는어린학생들과아버지에게수상의영광을돌렸습니다.뉴스3.필리핀,고등학생에게남성용피임도구지급'논란'필리핀의한지방정부가에이즈예방을위해 고등학생들에게남성용피임도구를나눠주겠다고밝혀논란이일고있습니다.알바이주는 에이즈감염이2017년71건에서지난해106건으로늘었고,미성년자임신도빈번한곳으로앞으로이같은상황을예방하기위한조치라고밝혔는데요.하지만가톨릭교계는 “청소년을교육하는것이먼저”라며반대입장을표명하고나섰고,교육청장도학교에서남성용피임도구를나눠주는것을 허용하지않을것이라고말해앞으로논란은계속될것으로보입니다.지금까지 세계의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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