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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바칼로레아, 두 개의 문화

[EBS뉴스G]4차산업혁명시대를맞아서전세계적으로교육이변화하고 있죠.하지만이런변화의과정에서학생들의생각과고민은얼마나반영되고있을까요?교육이고려해야할학생들의문화와목소리를오늘뉴스G에서만나봅니다.[리포트]“지금무척긴장한상태예요.국제바칼로레아를치른다는게뭔지이해못할거예요.말그대로힘들어요.지옥같아요.”국제바칼로레아시험을치른학생들이 합격발표를기다리며느끼는긴장감을촬영해공유하는것은하나의인터넷문화로자리잡았습니다.마치우리나라의수능을연상하게하는반응입니다.매년7월이되면 비슷한풍경이프랑스에서도재현됩니다.바칼로레아는원래프랑스에서실시되는대학입학자격시험이자중등과정졸업시험인데요.논술형문제로출제된다는것이특징입니다.지난6월치러진프랑스바칼로레아에는총74만3천여명이응시했고, 응시생중에는열한살아동과일흔일곱노인도포함돼있었죠.1주일동안치러지는시험의첫날 학생들의반응은너무어려웠다는것인데요.국어과목에서는1만8,500명의고등학생들이 서명운동을벌이는일까지생겼습니다.국어시험문제중하나로‘앙드레체디드’라는비주류작가가채택된것에대해, 학생들은'망신을주려는것'이라고까지강하게비판하면서시험평가기준을완화해야한다는 주장을제기하고있습니다.2017년과2018년에도 학생들이시험의난이도를비난하며서명운동을벌인바있었는데요.젊은세대가SNS를통해목소리를내는문화에익숙해지면서 나타나는현상중의하나입니다.한편이문제는프랑스정부가교육과정을개정함과동시에 바칼로레아개혁을추진하면서나타난 정부와교육계의갈등의결과인데요,이것은프랑스사회가해결해야할과제로지적됩니다.바칼로레아라는전통있는시험을둘러싸고 인터넷에서나타나는두개의대조적인문화.이는진정한교육개혁을위해서는주목해야할학생들의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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