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뉴스人> 우리 친구 윤창호가 꿈꿨던 세상

[EBS저녁뉴스]음주운전처벌을강화한이른바,'윤창호법'이시행된지한달이조금지났는데,엊그제광주에서또다시음주차량에 치여대학생이숨지는안타까운사고가났습니다.윤창호법시행이후음주운전에경종을울리는분위기가조성되고음주운전건수도줄어들었지만아직도갈길이먼것같습니다.오늘뉴스인에서는사랑하는친구를음주운전사고로잃고친구의이름을딴법안을만든고(故)윤창호군의친구들을만나이들이만들어가고싶어하는'상식적인세상'이무엇인지들어봤습니다.[리포트][2018년9월25일새벽내친구창호의‘그날’]진태경/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창호한테전화를걸었는데안받더라고요.다른친구한테전화를걸었더니사고가났다.평소대로놀다가헤어지려고하는마당에그렇게사고가나가지고이영광/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그전까지는제가친구들에게괜찮을거다,울지마라이러면서한번도안울어봤는데그날제가,제가많이울고그랬던것같아요.[2018년10월2일청와대에올린국민청원]이소연/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저희가너무억울했어요.집행유예로풀려날수도있단얘기를들으니까너무억울해서김주한/故윤창호군중학교친구얼마나많은형을살게될까했는데집행유예가사람을죽었음에도불구하고77%정도되고사람이죽지않고상해만입혔을경우에는집행유예가95%가넘어간다고나오는거예요.이규민/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아직우리나라가법이많이약하구나,아직덜만들어졌구나이영광/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아무도관심을안갖고있었고실제로그걸바꾸려고매년말만나왔지실제로바뀌는건아무것도없었는데김주한/故윤창호군중학교친구그때부터아,우리가할수있는게없을까하고외국법들외국사례들찾아보고그렇게법초안만들고이소연/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청원에올릴글들도이틀동안계속고쳤거든요.고쳐서쓰고고쳐서쓰고해서청원을올렸는데엄청많은사람들이같이화를내주시고저희가시작한김에법을바꿔서피해자들이더안생기게해야겠다.이영광/故윤창호씨고등학교친구저희가이런일을하면서도움을굉장히많이받았어요.저희랑일면식도없는사인데후원을내주시기도하고아니면이런저런절차들을설명해주시면서지식으로저희를돕기도하시고,마음으로많이응원해주시기도하고[2018년10월12일법안추진중숨을거둔창호]김주한/故윤창호군중학교친구죽었다는소식을들었을때는국회의사당에서어떤의원이랑같이얘기하고있었는데부재중이너무많이와있는거예요.무슨일이냐고전화해보니까창호가이제숨을멎었다해가지고.손현수/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창호한테하고싶은말은그냥그일이있고난뒤부터창호가저희곁을떠나기까지그짧은시간동안제의지는아니었지만,좀오랫동안같이못있어줘서자주못보고그래서미안하다고하고싶어요.[2018년11월29일윤창호법국회통과]이규민/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항상창호가하던말이자기는이름을남기겠다고,이소연/故윤창호군고등학교친구창호는검사를넘어서대통령도하고싶어했던친구거든요.대통령을하고자했던제일큰이유가세상을바꾸고싶어서라고했거든요.김주한/故윤창호군중학교친구창호가원했던것,그리고창호가항상말하고다녔던게상식적인사회를만들고싶다그런일을하는사람이되도록노력해야겠단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뉴스 | 1TV 월-금  오후 5시 ~ 오후 5시 2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