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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SNS가 바로잡는 역사

[EBS뉴스G]얼마전일본정치인이'전쟁으로독도를찾자'고발언을해논란이됐죠.이의원은트위터로전쟁에대한찬반설문조사까지했다고합니다.교과서를넘어SNS문화가 역사왜곡수단으로악용되고있는데요,한편에서는역사를바로잡으려는움직임도있습니다.뉴스G에서만나보시죠.[리포트]일본전역에서방재훈련과안전교육이실시된지난9월1일은일본의방재의날이었습니다.지진이나쓰나미,태풍등재해에대한의식을높이고대처할수있도록1960년지정됐는데요,이날트위터에는‘관동대지진’이이슈에올랐습니다.일본이9월1일을방재의날로정한이유가 1923년관동대지진피해의교훈을잊지않겠다는의미가있기때문입니다.한편,이날일본정부가찾지않는한곳에서는 일본시민들이모여추도회를열었습니다.관동대지진당시 ‘사회주의자와조선인이우물에독을탔다’는일본정부와우익들의유언비어로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을추모하는행사입니다.당시학살이진행됐던곳에일본시민들이세운추도비.조사에따르면당시최소6천명이넘는조선인이일본자경대에의해학살됐는데요,학자들과시민사회,일부언론은 진실을밝히기위해노력해왔습니다.하지만그동안일본의교과서는 관동대지진당시조선인학살사건에대해한두줄로전하는 데그쳤습니다.물론이마저도부정하려는이들이적지않았습니다.당시언론의왜곡보도가이런잘못된역사인식의뿌리인데요,그런데,과거사를부정하고반성하지않는아베정권의경제보복과 이로인한한일갈등이심화되는요즘-일본사회에서는이제는일본역사를바로봐야한다는인식이 SNS를통해확산되고있습니다.관동대지진직후이뤄진 조선인학살사건에대한재판에서 당시재판장이자경대피고인들과농담을주고받으며재판을진행했다는기록을꺼내들며, 절대로망각해서는안되는 일본의어두운역사라는다짐의목소리가있는가하면,관동대지진당시벌어진조선인학살은민족에대한차별이었으며 이런차별주의자들이역사부정과혐한의배후라는자성, 그리고일본인의인권의식은96년전관동대지진이후에1밀리미터도진보하지않았다는반성도있습니다.일본정부와언론은부정하는역사를 제대로기억하기위해시민들이나서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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