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 제4부 교실 평화 프로젝트②(중, 고등학교)

# 교사가 없는 쉬는 시간의 가장 생생한 교실 모습 통계적으로 끔찍한 학교 폭력이 가장 많이 벌어지는 때와 장소는 바로 중학교 교실의 쉬는 시간. 학교 폭력은 교사가 없는 시간에 독버섯처럼 퍼진다. 학부모들도 교사들도 알고 싶지만 알기 어려운 어른 없는 교실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 것인가. 모든 조건이 대한민국 평균쯤 되는 경기도 김포시의 어느 중ㆍ고등학교. 은 이곳에서 전국의 어느 학교에나 있을 법한 학교 폭력의 모습과 해결과정을 그려본다. 또한 학생들의 폭력성이 가파르게 상승해 정점을 찍는 중학교에서 하향곡선을 그리는 고등학교까지 학교 폭력 양상은 어떻게 변모하는지를 6개월의 관찰을 통해 고찰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한국 사회가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북유럽 선진국의 따돌림 방지 솔루션에서 탈피했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1년 간 기획, 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형 따돌림 현상에 정통한 전문가 집단이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왕따’, ‘은따(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아이)’, ‘전따(전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 ‘스따(스스로 따돌림을 자처하는 아이)’ 등 학교에서의 각종 따돌림 문제를 10여 년간 연구해온 교사 모임인 따돌림사회연구모임(따사모, 대표 김경욱)이 바로 그들이다. 학생들의 따돌림 문제와 교우관계에 있어선 ‘열혈교사’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의 초기 예방책을 교실에서 찾아본다. # 생각보다 다양한 학교 폭력 많은 어른들은 ‘학교 폭력’이라하면 무시무시한 깡패들이 자행하는 ‘1진 범죄형 폭력’을 연상하기 쉽다. 학생들의 비극을 자극과 관음증 충족의 소재로 다뤄온 어른들의 관점이 크게 한몫했다. 조직폭력배 뺨치는 이러한 ‘1진 범죄형 폭력’은 빈도로만 보면 학교 폭력의 작은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다. 정작 수많은 학생들은 매일 다른 것에서 비롯된 두려움에 몸서리친다. 현실적으로 학교 폭력의 빈도는 조롱, 무시, 툭툭 건드리기 등 학급 구성원 간의 이른바 ‘관계적 따돌림’ 유형이 압도적이다. 특히 학교 폭력은 주로 남학생들의 물리적 폭력이 대세일 것이라 생각해왔지만, 친해 보이는 여학생들 간의 ‘뒷담화’에서 시작된 따돌림이 자살충동까지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간과해왔던 것이다. 이러한 관계의 엇갈림은 먼 훗날 피해학생이 사회에 진출한 뒤에도 대인 관계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팩트(fact)는 이 프로젝트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3년간 ‘베프’로 지내온 여중생 11명. 보기엔 더없이 친해 보인다. 다른 학생들이 부러워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소위 ‘잘 나가는’ 소녀들이지만, 아이들에겐 마음으로만 삭히던 비밀이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3년간 이어져온 이들의 우정과 반목의 히스토리를 통해 ‘소녀들의 심리학’을 제대로 엿본다. ②(중, 고등학교)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58편

3 / 15

홈페이지다큐프라임(무료보기)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