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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잡아라> 위기의 야생동물 살리는 녹색직업

[EBS 정오뉴스] [EBS 뉴스G] 녹색 직업, 그린 잡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지구환경과 생태계를 위한 일들을 하는 친환경 직업을 의미하는데요.자연의 황폐화가 가속화되면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오늘 꿈을 잡아라에서는 녹색직업 중 하나인 야생동물수의사를 만나봤는데요.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리포트] 이 독수리는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천연기념물입니다.전선에 걸려 오른쪽 날개를 잃고 영원히 날 수 없게 됐습니다.인간의 납치로 무리를 벗어난 이 암컷 너구리는5년 째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모두 충남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살고 있는 동물들인데요.이곳에서 조난 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이들은 바로 야생동물수의사와 재활사입니다.이처럼 지구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통해 인류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도록 관련 재화를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을 그린 잡, 즉 녹색직업이라고 하는데요.대표적인 녹색직업인 야생동물수의사는 국내에 알려진지 얼마 안됐지만올해 환경부가 처음으로 이 분야 전문 인력의 양성, 확충을 위한 워크숍을 여는 등그 중요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int) 김희종 선임수의사 / 공주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동물들이 자연적으로 생태계의 순환과정에서 죽음을 맞거나 다치거나 이러면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면 되는데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사람 때문에 많이 다치거든요.멸종위기에 처한 종들이 이런 사고 등 원인 때문에정말 한 마리 한 마리 소중한데 이들이 사라져 가고 있거든요.그런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태적 역할들이 있는데그 역할들이 사라지게 되면 인간에게 어떻게 화살이 돼서 돌아올지 모르는 그런 현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 동물들을 보존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죠.이들은 신고가 접수되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출동을 하는데요.우리나라 야생동물 포유류 중 상대적으로 개체수가 많은 고라니는 신고 비율도 가장 높습니다.이날도 고라니 세 마리가 농수로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의사와 재활사가 황급히 현장에 도착했는데요.주변을 샅샅이 조사했지만 고라니를 찾지는 못했습니다.int) 박용현 재활사/ 공주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그냥 돌아가면 어찌 보면 ‘괜히 헛수고했네’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사실 그게 제일 좋은 상황이거든요.갔다가 현장에서 방생을 할 수 있다거나혹은 사람에 놀라 도망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 다시 돌아왔을 때그 상황이 가장 홀가분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도 그렇지 않을까 싶고요. 하지만 이렇게 다행스러운 상황보다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을 더 자주 맞닥뜨리는 것이 야생동물수의사라는 직업입니다.국내 교육기관에서는 반려동물이나 산업동물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야생동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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