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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없는 감옥‥도 넘은 사이버 학교폭력 실태

[EBS정오뉴스]방송통신위원회가발표한2018년사이버폭력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초중고등학생10명중3명은사이버폭력을경험하고 있는것으로나타났습니다.이는전년과비교해4.7%포인트늘어난수치인데요.대부분의폭력은채팅이나메신저상에서이뤄졌고욕설같은언어폭력이가장많았습니다.학생들사이에서유행처럼번지고있는사이버폭력실태를이동현기자가취재했습니다.[리포트]김민철군은중학교2학년때부터카카오톡과페이스북에서친구들에게왕따와따돌림을당했습니다.인터뷰: 김민철(가명)/고3"카톡방에초대한다음에싫어서나가려고하면자꾸초대하고,계속초대하고욕하고그런식으로…"그럴때면분풀이를하듯 똑같은방식으로자신보다약한친구에게 보복을했습니다.인터뷰:김민철(가명)/고3"제가어떻게보면걔한테괴롭힘을당했기때문에,그걸갖다가직접적으로표현을못하고간접적으로SNS나메신저를통해서,욕설을통해서표현했던것같아요."가해와피해가반복되던고등학교2학년시절김군은자신을괴롭히던반친구에게카톡으로욕설을퍼부었고, 피해학부모가경찰에고소하면서결국학교를자퇴했습니다.당시의상처는우울증으로이어졌고,상담과약물치료도받아야했습니다.인터뷰:김민철(가명)/고3"자퇴하고나서여러가지복합적인감정들이외상후스트레스로남게돼서치료하기위해서…"청소년들이사이버폭력에멍들고있습니다.피해학생이카톡방을나가도계속초대해욕설을하고괴롭히는'카톡감옥'이나 여러명이단체로카톡방을만들어욕을한뒤사라지는'방폭'등피해유형도다양합니다.성적인희롱이나불쾌감을주는폭력도SNS상에서거리낌없이자행됩니다.인터뷰:배석현(가명)고2/사이버폭력가해학생"화장실에서대변을보고있으면몰래그걸찍어서그학생한테,단체창에다(사진을)보내고놀리고하죠."결국피해학생들은불안감과수치심으로학업조차제대로이어가지못합니다.인터뷰: 차미정(가명)고3/사이버폭력피해학생"3개월동안안나오면유급이되는데,맨날병결처리를하고…"시공간의제약이없는사이버폭력은 일반폭력보다더큰피해를입을수있어조기에예방교육을강화하는게무엇보다중요합니다.인터뷰: 박경아팀장/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사이버폭력이내가피해자가될수도있다는생각들, 그래서그걸이해하고사용할수있는방법적인것들을다시교육하는게필요한것같습니다."전문가들은또,사이버폭력이부모나교사가눈치채지못하도록은밀하게이뤄지는만큼,피해사실을발견했을때바로학교나경찰에신고해추가피해를최소화해야한다고조언합니다.EBS뉴스이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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