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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속으로> 마음껏 분해하며 배워요 '물건 뜯어보기 체험전'

[EBS 정오뉴스]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어릴 적 라디오수리를 좋아했고, 소년 스티브 잡스는 전자공학 키트를 가지고 놀면서 전자제품의 내부 작동원리를 익혔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자제품을 마음껏 분해하고 뜯어보는 체험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금 <물건 뜯어보기 체험전>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리포트]지난주,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로 북적이는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았습니다.아이들이 보안경과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드라이버나 펜치 등의 도구를 사용해 물건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물건 뜯어보기 체험전>.아이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분해해보고 그 속에 담긴 기술들을 살펴보는 체험 행사인데요,인터뷰: 유만선 /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물 속에 들어가 있는 요소들을 직접 열어서 보고 그 속에 있는 원리라든가 과학적인 지식들을 조금이라도, 냄새라도 맡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은 고장 났거나 폐기 직전의 전자제품을 분해해봅니다.집에서 분해하고 싶은 물건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물건을 뜯어보며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들을 관찰하고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아이들.집에서 쉽게 시도해보지 못한 일이라 흥미로운데다분해한 제품을 다시 원상태로 조립할 필요가 없어 부담감도 없습니다.인터뷰: 박하진 / 내동초등학교 4학년"분해할 때 신기했고 느낌이 좋았어요. 그래서 되게 재밌었어요. 마우스가 이렇게 부품이 많은지는 몰랐어요."인터뷰: 현박 / 작가"여기에서는 사실 교육적인 것보다도 뜯으면서 스스로 알아가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신나하면서 이렇게 하면 이걸 분해할 수 있구나, 이걸 거꾸로 하면 다시 만들 수 있겠다는 부분을 스스로 알아가는 게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물건을 모두 분해한 아이들은 부품들을 가지고 새로운 작동물이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기도 했는데요,인터뷰: 배현지 / 안양부안초등학교 4학년"핸드폰 같은 게 없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문자를 쳐서 메시지 같은 걸 보낼 수 있도록 만든 거예요."인터뷰: 박인호 / 민백초등학교 4학년"해보니까 이런 걸 분해해서 그냥 버리는 줄 알았는데 이런 걸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주변 사물을 해체하면서 호기심과 관찰력, 탐구정신을 발휘해본 기회.위대한 발견의 첫걸음은 단순한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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