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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기획 3편] 한계 부딪힌 '통폐합'‥'소규모 학교' 키우자

[EBS정오뉴스]EBS뉴스에서마련한인구절벽의시대를맞아교육현장의변화를짚어보는연속보도.오늘은학생수감소로추진해온'학교통폐합정책'을살펴봅니다.정부가1980년대부터소규모학교를통폐합하기시작한정책이이제는한계에도달했다는지적입니다.이상미기잡니다.[리포트]'학교통폐합정책'은사람들이도시로빠져나가농어촌지역의인구가감소하기시작하면서추진됐습니다.1982년부터현재까지통폐합된학교는약5500개로10곳중9곳은초등학교입니다.1999년부터학교를통폐합하면정부가지원금을주기시작했지만통폐합학교수는갈수록줄어들고있는추셉니다.통폐합기준도180명에서100명으로,다시60명이하로점점낮아졌습니다.전문가들은이제학교통폐합정책이한계에도달했다고지적합니다.초등학교가없는면이31곳,중학교가없는면은428곳으로,학생들의통학거리와시간을고려하면더이상학교를줄이기가쉽지않다는겁니다.인터뷰:류방란위원/국가교육회의"도단위에서40%넘는50%가까이되는학교들이다60명이하의학교예요.이전에보면통폐합대상인학교였죠.근데그런학교를다통폐합하면학교의절반정도가사라지는셈이잖아요.그렇게보면학생들이거주하는지역에서학교를다닐수없는상황에도달하는거잖아요."이같은상황에서학생수는계속줄어들고있어앞으로는농어촌뿐만아니라도시에서도소규모학교가크게늘어날수밖에없습니다.학교규모의변화에맞춰교육현장이바뀌어야하는이유입니다.소규모학교에선학생들각자의수준에맞는맞춤교육이가능하고,교사가학생들과긴밀한관계를바탕으로생활지도를할수있다는장점이있습니다.인터뷰:이현정/경기가평북중"다른학교는사람이많아서다의견을못듣잖아요,질문했을때.그런데여기는사람이적다보니까이사람의견,저사람의견다들어서모든사람이어떻게생각하는지알수있으니까…"인터뷰:백승진교사/전북웅포초등학교"한명,한명성취수준이라든가,1시간학습하고어느정도이해했는지파악하기에는좋은것같아요.유대감도훨씬있는것같고요."하지만여러학년이함께수업을하거나,교사가전공이아닌과목을가르쳐야하는등정상적인교육과정을운영하기어려운게현실입니다.인터뷰:이동일교사/경기가평북중"모든과목선생님들이있지않고,저희학교는역사,도덕,미술이선생님들이순회를오시게되거든요.그리고저희선생님들이다른학교에지원을나가셔야해요."각기다른개성을가진다양한학생들과상호작용할기회와경험이부족한것도문제로지적됩니다.인터뷰:김학수교사/전북함라초등학교"아무래도경쟁이부족하고,다른아이들을만나볼수있는기회가적어서중학교나고등학교에가서큰학교를경험하게될텐데그런경우가힘들지않을까…"소규모학교가보편적인학교모델이될인구절벽의시대,작은학교의장점을살리고,단점을보완할대책이필요합니다.EBS뉴스이상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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