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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청문 마무리‥ "요식행위, 소송 간다"

[EBS 정오뉴스]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에 대한 청문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교육부의 탈락 동의여부만 남았는데요. 자사고 측은 청문이 요식행위라며 법적 다툼을 예고했습니다. 금창호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 월요일부터 이틀 내내자사고 학부모들로 가득 찼던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이 텅 비었습니다.학부모들이 청문을 형식적인 절차로 판단하고 힘을 쏟지 않기로 한 겁니다.인터뷰: 임덕재 학부모회장 / 서울 중앙고"지금 (교육청)하시는 행태들이 딱 그거 같아요.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넌 대답만 해. 답이 정해져 있는 이런 청문회에 굳이 엄마들이 힘들게 (올 필요가 없다)."3일차 첫 순서인 중앙고는 청문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습니다.앞서 같은 과정을 겪은 자사고들과 마찬가지로 청문이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청문에선 도심지역에 위치해 학생 모집이 어려운 학교특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을 제기했습니다.인터뷰: 김종필 교장 / 서울 중앙고"도심에 있는 학교여서 학교 위치상 일반고가 되면 되게 어려워요. 학생이 없어서. 주변 일반고가 저희 일반고 되는 걸 굉장히 염려해요. 없는 학생 나눠야 하잖아요."마지막 청문순서인 한대부고 측은 별다른 입장표명 없이 청문장에 들어갔습니다.다만, 자사고들이 공통적으로 평가지표를 문제 삼는 만큼, 평가 자체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보입니다.서울시교육청은 청문 결과를 바탕으로 내일, 교육부에 지정취소 동의요청을 할 예정입니다.다음달 중순부터 고교 입시가 시작하기 때문에, 교육부도 다음달 초까지는 동의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자사고 측은 지정취소가 확정되면 법원에 효력 정지를 신청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EBS 뉴스 금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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