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조국 사퇴" 대학생 집회 확산‥"정당색은 배제"

[EBS 정오뉴스]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이 잡힌 가운데 대학생들의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어제 총학생회 주관으로 2차 집회를 열었고, 조 후보자 자녀가 다닌 부산대에서도 처음으로 촛불집회가 개최됐습니다. 금창호 기잡니다.[리포트]"법무장관 자격 없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법무장관 자격 없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서울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을 다시 들었습니다.총학생회 주도로 열린 이번 집회 참여자는 모두 800명.개인 자격으로 개최된 1차 집회보다 300명 더 늘었습니다.학생들은 논문과 장학금 등 조 후보자 자녀를 둘러싼 의혹이 대학생의 현실과 괴리돼있다며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인터뷰: 도정근 총학생회장 /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공직자가, 법을 가장 잘 아는 법학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불평등을 세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그 모습. 그 모습에 우리는 분노하는 것입니다."이번 집회가 특정 정치 진영과 연관됐다고 비춰지는 것에 대해선 강한 경계를 드러냈습니다.참여자들에게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를 요구하고 집회 중간중간 정당색을 비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어떤)의도를 가지고 이 자리에 앉아계시거나 특정 정당, 정치 집단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주신 분들께서는 지금 당장 집회장 밖으로 나가주시길 요청 드리겠습니다."조 후보자 자녀가 다닌 부산대에도 재학생과 졸업생 100명이 모였습니다.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참가자들은 우비를 쓰고 자녀 조 씨의 장학금 특혜 의혹을 비판했습니다.학교 측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 후보자 자녀의 입학 과정과 장학금 지급에 위법성이 없는지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고려대에서는 내일 총학생회가 집회를 열고 조 후보자 자녀의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할 예정입니다.또, 경북대와 대구대 등에서도 촛불집회 개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EBS 뉴스 금창호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