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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밥상] 제11편 다섯 가지 정기를 받은 술: 오정주 이야기

“도성의 각 시장에는 누룩을 파는 데가 일고여덟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루에 거래되는 양이 7~8백 문(問)이며 그것으로 술을 빚는 쌀은 천여 석에 이를 것이다.” -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中 - 술을 빚는 쌀이 천여 석에 이를 정도로 수많은 가양주 사이에서 그 인기와 효능이 대단하여 요록(要錄), 수운잡방(需雲雜方) 등에 기록되어 있는 신비의 술이 있다. 조선시대 숙종시대에 발견된 요록(要錄)에는 ‘이 술은 만병을 다스리고 허한 것을 보하며, 오래 살게 하고 백발도 검게 되며, 빠진 이도 다시 나게 한다.’고 되어 있다. 또한 ‘오장의 정기를 북돋아 준다.’는 이 술의 이름은 오정주(五精酒)라 한다. *반남 박씨 가문에서 400년째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오정주를 통해서 우리나라 전통주의 형태를 들여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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