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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 며느리야 나처럼 살지 마(1월 11일 목요일 10시 45분 방송)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1-11
조회수
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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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회>

*방송일시:2018년 1월 11일 (목) 오후 10시 45분 

*연출 : 타운TV 최종현 피디

*글⋅구성 : 서주희 작가





며느리야 나처럼 살지 마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시집온지 12년 차 죽리(35)씨!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세월.


그럼 한국사람 다 됐겠다~ 싶지만 웬걸!





아이들 받아쓰기 숙제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받아쓰기 공부를 하고 있다?


아직 한국어가 서툴어 매주 집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죽리씨의 옆집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 홍임선(65) 여사
아직도 며느리와 말이 안 통해 답답할 때가 많다는데......




그래도 농사일 하나만큼은 척척 잘 해내는 죽리씨!
복숭아, 마늘, 쌀, 깨 등등


일 년 내내 이것저것 할 일이 많지만
언제나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죽리씨!




농사일에 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 바로 홍 여사!


9남매 중 둘째인 남편과 결혼한 후
어린 시동생들 뒷바라지까지 하고,

평생 일만 하며 살았다는데






그러다보니 한국에 와서 고생만 하는 것 같은 며느리가
더욱 안쓰럽게 느껴지는 홍 여사 

자신처럼 고생하지 말고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며느리는 항상 베트남에 있는

아픈 친정어머니 걱정을 쉬지 못하는데.



며느리가 계속 친정에 돈을 보내고 있었다

사실을 알게 된 시어머니.


친정 상황이 어떤지, 친정어머니 건강은 어떤지 궁금해서
결혼 후 처음으로 며느리의 집을 찾아가보기로 했다는데!



말이 안 통해 속 이야기를 못 나눴던 고부,
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 EBS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home.ebs.co.kr/gobu/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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