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6.25
조회수
383

6·17 부동산 대책發 나비효과...'전세대란' 폭풍 몰려온다

매물 부족·전셋값 상승 '이중고'…전셋값 51주 연속 상승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씨 마른 강남 재건축 전세 매물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단지 입구 부동산 공인중개업소들은 하나같이 찾아오는 사람 없이 조용했다.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취재진에게 자신의 업무수첩을 보여주며 "전세 물건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년 이상 실거주를 해야 재건축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6·17 대책 발표 이후 자기 집으로 들어오려는 집주인들의 문의가 늘었고,

세입자들은 재계약이 안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며 "정부의 이번 발표로 전세 수요가 워낙 많은 강남지역 특성상 전세 물건이 줄어들고,

전셋값이 상승하는 전세난이 심각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전세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6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세 물건이 줄고,

전셋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다가오는 가을 이사철 전세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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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기사출처 : 20.06.25 뉴시스</p><p>기사원문 :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prsco_id=003&arti_id=0009933030</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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