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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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어디 없나요?"…5주째 전세 부족 현상 '심화'

전국의 전세 부족 현상이 5주 연속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수세는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7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주(3일 조사 기준) 전국의 전세수급지수는 177.5로 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1월 첫째주(179.3) 이후 4년9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전세수급지수(0~200)는 100을 넘어 숫자가 클수록 전세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전세수급지수가 182.4로 전주(180.1) 대비 공급 부족이 심화했다.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184.2, 166.3으로 지난주보다 3.9포인트, 10포인트씩 커졌다. 그밖에 5대 광역시의 전세수급지수도 178.3으로 전주(175.4) 대비 공급이 부족해졌다.

서울 아파트 매수세는 점차 안정되는 분위기다. 이번주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119.6으로 지난주(129.8)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넘어 클수록 매도자보다 매수자가 많다는 뜻이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패닉 바잉(공황 구매)’이 정점을 찍은 7월 첫째주(154.5) 이후 4주 연속 하락세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20.08.07

기사원문보기 :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source=aside&type=best&best_tp_cd=WW&prsco_id=015&arti_id=00043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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