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9.07
조회수
869

36만명 몰린 공인중개시험...합격자 4명 중 1명만 개업

 최근 서울 등 수도권의 아파트값 상승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역대 가장 많은 응시자들이 몰려 화제가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접수한 수험생은 36만2754명이었다.

지난해 수험 인원인 29만8227명보다 6만4527명이 늘었으며 1983년 국내에 공인중개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고 응시 인원이다.

서울의 아파트 중위값이 9억원을 넘어선 상황(KB리브온 통계)에서 아파트 서너 채만 중개해도 수천만원의 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경기침체에도 부동산 불패라는 믿음들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기사출처 : 20.09.07 이데일리

기사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304662589782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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