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22
조회수
259

원룸 곳곳 넘쳐나는데···정부 전세대책도 '초소형'

서울 오피스텔 40㎡이하가 95%
월세 반년도 안돼 10만원 하락
공공임대도 원룸형 주택에 초점
시장 수요-공급 미스매치 커져
아파트 전세난 심화 불가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입주한 오피스텔은 1만 7,769실이다. 평형별로 보면 95.2%인 1만 6,916실이 전용 40㎡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1인 가구가 늘고 있지만 원룸은 시장에서 공급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 원룸 평균 월세가 반년도 안 돼 10만 원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원룸 공급은 넘쳐나고 있어서다. 문제는 정부가 전세대책으로 내놓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도 세부 내용을 뜯어보면 원룸 위주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시장의 수요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수박 겉핥기’ 식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기사출처 : 20.12.13 서울경제

기사원문 :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source=aside&type=issueView&isu_no=102132&prsco_id=011&arti_id=0003841163

<p>
</p><p>
</p>
ebs 직업

직업 과 함께하는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