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철 (A33*****)
작성일
2019.11.28
조회수
9,832

공인중개사 합격 4개월 플랜

6월 초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로부터 부동산공부를 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공인중개사과정을 등록해서 자격증도 따면 좋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요즘은 공인중개사 시험이 많이 어려워졌다는 주변 분들의 말씀을 듣고, 10월까지 남은 기간이 4개월밖에 되지 않아,

이번에 합격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서 613일 밤에 EBS19+20 PERFECT[환급반]을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을 한 후 동영상 기초입문강의를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교재 없이도 충분히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강사님들이 반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순서대로 정해진 강의를 반복해서 듣다보면 누구든지 합격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강의를 하나씩 듣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한 듯 했습니다.

 

6월 말까지 기초입문강의를 마치고, 7월부터 기본강의를 시작했는데, 남은 강좌 수는 많고 가용시간이 부족해서

동영상 재생속도를 1.5배속 정도로 해서 빠르게 진도를 나아갔습니다.

중간에 이해가 다소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남은 핵심/심화/특강/문제풀이/모의고사 등의

강좌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강사님들을 믿고 기본강의를 끝까지 들었습니다.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한 나머지 심화강의를 듣지 않은 채로, 8월 말 핵심강의까지 동영상으로 학습을 했고,

공부가 얼마나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1회씩 일주일동안 시험지형태 모의고사 7회를 OMR답지까지 마킹하면서 전부 다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문제 지문은 너무 길었고, 문제를 이해하기위해 다시 읽기를 반복하다보니 시험시간 내에 다 풀지도 못했으며,

전체 평균점수가 50점대이고, 공법과 부동산학계론, 민법, 세법 등이 과락이 나오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냥 1차 시험만 볼까도 고민했지만,

내년에 2차를 치더라도 미리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전 과목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9월부터는 모의고사 7회를 풀면서 많이 틀렸던 부분위주로 기본강의를 다시 들었고,

중간에 뛰어 넘었던 심화강의를 동영상 위주로 공부를 하고 나니, 반복해서 틀렸던 문제들에 대한 내용정리가 되는 듯 했습니다.

10월 둘째 주부터 핵심강의와 특강을 들으면서, 교재로 나온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온라인모의고사나 문제풀의강의는 시간이 부족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해진 강의 순서에 따라 교수님들을 믿고 끝까지 노력하신다면 누구나 다 합격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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