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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풍경 [771화 함께라서 행복해]
    희망풍경 [771화 함께라서 행복해]
    희망풍경 [771화 함께라서 행복해] EBS1 2015.09.12 06:0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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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씨네 아침풍경은 잠에 취한 아이 세 명과 함께한다.
    첫째 17살 정빈이와 15살 채울이, 막내 민성이는 모두 중학교 2학년. 아침밥을 챙겨먹고 교복을 입는 사이에도 투닥투닥 오누이끼리 싸움이 일어난다. 이럴 때 싸움을 끝내는 사람이, 맏형 정빈이. 발달장애 1급이지만, 둘째 셋째가 싸울 때면 화해하라며 서로를 꼭 안아준다.
    옷 입는 것부터 양치까지 손이 가야하는 정빈이. 엄마 정화씨에겐 가장 예뻐하고 아파하는 손가락이다.
    사실, 정빈이와 채울이, 민성이까지 세 오누이는 정화씨와 아빠 두한씨가 가슴으로 낳은 자녀들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정을 느끼지 못했던 정화씨의 꿈은
    부모의 정을 느끼지 못한 아이들에게 따스한 정을 주는 것. 첫째와 둘째 딸이 20살 안팎 되서야 그 꿈을 이뤘다고.
    정빈이를 입양한 건 생후 2개월 때. 장애를 알게 된 건 2년 뒤였다. 주위에선 파양까지 권했지만 오히려 말린 건 큰 두 딸들. 그렇게 사랑으로 정빈이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채울이와 민성이까지 한 가족이 됐다.

    아이들 등교를 책임지는 아빠 두한씨는 언제나 정빈이가 걱정이다. 2년 전, 일반학교를 다니다 따돌림을 당해 학교를 옮겨야 했던 아이... 특별 학교로 꼭 옮겨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었지만 학교가기 좋아하는 지금의 정빈이 모습을 볼 때면 안도의 숨을 내쉰다고.
    하교는 엄마 정화씨가 책임진다. 아이 셋을 차례차례 기다리면서 차에 태우다 보면 1-2시간은 훌쩍 간다. 하지만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의 모습과, 엄마를 향해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그런 기다림 쯤이야, 행복이라고 말하는 정화씨
    앞으로 정빈이가 살아갈 날들이 걱정도 되지만
    보체 선수로, 또 동생들이 아끼는 형(오빠)으로 대해지는걸 보면서 정화씨도 용기를 내 본다.

    가족 모두가 정빈이 중심으로 생활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채울이와 민성이에겐
    말하지 못한 고민이 생겼다는데...


    이번 주 EBS 희망풍경에서는
    ‘가족’이란 이름을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정빈이네 가족의 무지갯빛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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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들 [2회. 남북 10대들이 한자리에?! 우린 딱친구!] EBS1 2015.09.12 06:3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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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부터 노래까지' 통통 튀는 남북10대들의 딱친구 소개!
    남북한 10대를 대표하는 딱친구 8인방이 드디어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백두산에서 온 군성이와 한라산에서 온 준이는 세상 누구보다 특별한 친구사이다!
    남북의 끝과 끝에서 태어나 운명처럼 친구가 된 ‘백두한라 딱친구’들의 이야기.
    프리스타일 랩으로 멋지게 딱친구를 소개한 함경북도에서 온 일룡이와
    그 옆에서 코딱지처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서울토박이 태훈이가 함께하는 ‘코딱지 딱친구’
    더 이상의 상큼함은 없다! 딱 좋은 친구들의 유일무이한 홍일점 여친구들!
    16세 소녀감성으로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만든 ‘꼬꼬마 딱친구’ 미송이와 은지가 들려 줄 우정스토리!
    과연, 미송이와 은지가 뽑은 “첫인상 멋진 오빠”는 누가 뽑힐까?
    그리고, 딱친구들 중 가장 최근인 2013년도 함경북도와 양강도에서 온 현민이와 광민이,
    통일 대한민국의 주인공을 꿈꾸며 부르는 현민이의 통일 노래까지!
    아이들의 교실에서 이미 통일이 시작된 것처럼,
    엉뚱해서 더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더 새로운 딱친구들의 첫 만남이 시작된다.

    사람 머리만한 감자가 있다고? 거짓말 아니야?!
    한라산에서 태어난 준이는 백두산에서 태어난 군성이에게 종종 군성이의 고향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런데.. 갑자기 녹화도중 “군성이 형이 거짓말 한 것 같다”며 폭탄발언을 한 준이!
    준이의 주장은 “군성이 형이 자기네 고향에는 머리만한 감자가 있다”고 했다며 거짓말 아니냐는 말에
    갑자기 <딱좋은 친구들>의 녹화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
    함경북도와 양강도에서 온 ‘윗동네 친구들’이 사람 머리만한 “왕감자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다양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한다. 과연 윗동네(북한)에는 사람 머리만한 왕감자가 실제로 존재할까?

    윗동네 친구들을 벌벌 떨게 한 아랫동네의 수업이 있다?
    2013년도에 양강도에서 온 광민이는 아랫동네(남한)의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기절초풍할 뻔 했던 경험담을 밝혔다. 광민이는 “남한학교에서는 성교육을 한다”라고 말하며, “북한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수업”이라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서경석은 “성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했지만, 윗동네(북한) 남학생들이 거침없는 성교육 경험담을 늘어놓자 진땀을 빼며 어쩔 줄 몰라 했다는데... 윗동네 친구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MC 서경석을 쩔쩔매게 만든 ‘아랫동네 성교육’에 대한 화끈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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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0700(HD) [웃어요, 아빠]
    나눔 0700(HD) [웃어요, 아빠]
    나눔 0700(HD) [웃어요, 아빠]
    나눔 0700(HD) [웃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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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0700(HD) [웃어요, 아빠] EBS1 2015.09.12 14:3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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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웃음을 앗아간 교통사고

    경북 문경의 작은 시골마을...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낡은 집에 9살 수진이와 13살 진성이네 가족이 살고 있다. 수진이, 진성이 어린 남매와 여든을 바라보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가장, 상우 씨... 상우 씨는 3년 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트럭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오른 쪽 팔과 다리의 신경을 크게 다치고 말았다. 사고 후, 몸이 불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우 씨를 대신해 아이들을 키우며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아내... 결국, 아내는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1년 전, 상우 씨와 이혼을 했다. 아내의 빈자리를 대신해 어떻게든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우 씨... 하지만 사고 이후, 몸이 불편해 지팡이가 있어야만 걸음을 뗄 수 있는 상우 씨는 당장 일도 구할 수 없는 처지인데...

    가족의 보금자리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낡은 집의 지붕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점점 내려앉아 가고 있어 위태로운 상황! 가장인 상우 씨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지붕이 더 이상 내려앉지 않도록 기다란 나무 막대기를 지지대처럼 세워 지붕을 받치는 일 뿐이다. 기초 생활 수급비 78만원으로 어린 남매를 키우며 여든의 노모까지 모시고 살아가야하는 상우 씨는... 이사는 꿈도 꿀 수 없고 그렇다고 천만 원이 넘는 보수비용도 마련할 길이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지붕이 더 내려 앉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 어떻게든 자신만 바라보며 사는 어린 남매와 노모를 지키고 싶지만 불편한 몸에 가족을 위해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장, 상우 씨의 마음은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

    어린 남매의 웃음을 지켜주세요!

    가족의 밥상은 언제나 텃밭에서 기른 채소뿐이다. 한창 자라고 있는 아이들과 여든을 바라보는 노모를 위해 조금 더 정성껏 상을 차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우 씨... 가장, 상우 씨의 손에 남은 것이라고는 사고로 다치면서 병원비로 빌린 빚이 전부다. 빚은 늘어가고 당장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상황... 그래도 아이들은 상우 씨에게 투정 한 번 하는 법이 없다.
    “아빠 웃는 모습이 좋아요. 꽃이 활짝 핀 것 같아요.”
    환하게 웃으며 오히려 자신을 다독이는 아이들을 볼 때면 아빠, 상우 씨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지금의 힘든 고비를 잘 이겨내고 싶은데... 가장인 상우 씨는 수진이와 진성이의 밝은 웃음을 지켜줄 수 있을까?

    261회 <웃어요, 아빠> 편에서는 힘든 상황이지만 웃음만은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상우 씨네 가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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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컷의 과학 [다이어트는 없다]
    한 컷의 과학 [다이어트는 없다]
    한 컷의 과학 [다이어트는 없다]
    한 컷의 과학 [다이어트는 없다] EBS1 2015.09.12 17:3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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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2015년 9월 12일(토) 오후 5시 35분

    - 인간은 왜 식욕을 참을 수 없는가?
    - 스트레스와 비만
    - 왜 다이어트는 항상 실패로 끝날까?

    세상은 ‘살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날씬한 몸’을 향한 다이어트 지식들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과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비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통해 우리는 잘못된 다이어트의 억압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해 뇌과학, 진화 생물학 등 다각도로 접근해 그 오해를 풀어본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은... 다이어트의 적은 음식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몸이라는 것.

    인간은 왜 식욕을 참을 수 없는가?
    살을 찌우는 주범이 스트레스라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왜 무슨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오르는 걸까? 그 해답은 바로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식욕이 오르도록 설계된 우리의 DNA 때문이다. 특히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은 ‘항상성’을 유지하는 우리의 회로를 망가뜨려 오히려 폭식을 부추기고 비만에 걸릴 확률을 높아지게 하는데...

    스트레스와 비만
    아무도 없는 벌판에서 사자와 마주친 원시인,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그의 몸에선 어떤 변화가 생길까? 위급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 몸의 변화가 식욕을 자극한다.

    왜 다이어트는 항상 실패로 끝날까?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로 체중이 줄었다가 원래 상태로 복귀하거나 그 이상으로 증가 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물론 체중이 준다. 하지만 체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평소 식사량으로 돌아갈 경우 에너지가 남게 된다. 다이어트 실패를 반복할수록 점점 근육은 줄고 체지방이 많아지는 이유다. 또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서 받는 스트레스 또한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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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장학퀴즈 [970회]
    EBS 장학퀴즈 [970회] EBS1 2015.09.12 17: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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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970회) 출연팀 *방송일시: 2015년 9월 12일(토) 오후 5시 45분 (50분)
    - 송현우 & 이용현 (서울, 선덕고)
    - 이수미 & 허선 (전북 정읍, 정읍여고)
    - 장승엽 & 황다은 (경기 파주, 한민고)
    - 홍의택 & 시경수 (충남 공주, 충남과학고)
    ■ 도전자 4팀 소개
    “이성 친구가 늘어나서 고민입니다!” - 송현우 & 이용현 (서울, 선덕고)
    선덕고의 실력 있는 선후배가 뭉쳤다! 970회의 유일한 1학년인 현우 군은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다는데~ 주말에 밴드나 다른 활동을 통해 친해진 이성 친구들이 많다고. 이성 친구들과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며 지내고 있다는데~ 하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다는 현우 군!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수학 공부 비결을 大공개한 용현 군! 틀린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4번 이상 다시 풀어보는 게 바로 수학 성적을 지키기 위한 비결이라는데~ 정답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학교나 학원 상관없이 선생님들께 여쭤본다고. 문제를 틀리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용현 군! 열정이 가득한 선덕고 선후배 팀은 과연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선생님의 사랑을 느껴요~” - 이수미 & 허선 (전북 정읍, 정읍여고)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겠다는 유일한 여학생 정읍여고 팀! 수미 양의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교사!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한 수미 양은 담임선생님께서 손수 깎아주신 과일과 반 친구들의 편지를 받으며 큰 힘을 느꼈다고. 추억의 편지를 간직하며 교사의 꿈을 키워나가는 수미 양!
    현재 학교 신문 동아리 기획부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허선 양! 신문에 들어갈 콘텐츠를 미리 구상해 신문의 초안을 만들고 있다는데~ 허선 양이 만든 신문은 학교 전교생에게 배부되고 더 나아가 정읍 시내에 있는 세 개의 중학교에 배부되고 있다고.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만 약1000명! 과연 정읍여고는 1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7연승에 성공하면 반 친구들에게 한턱내야 되나요? “ - 장승엽 & 황다은 (경기 파주, 한민고)
    한민고등학교의 뿌리인 1기~ 유일한 남녀 혼성 한민고 팀! 승엽 군은 어머니의 말씀 때문에 장학퀴즈에 출연하게 됐다고. 잡다한 상식도 다 쓸 곳이 있다는 것을 어머니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데~ 또한 장학퀴즈 출연 확정 이후 고민이 생겼다고. 7승에 성공하게 되면 반 친구들에게 한턱내야 하나? 세금은 어떻게 될지 고민이라는 엉뚱한 승엽 군! 다은 양의 장래희망은 드라마 PD! 드라마로 하루를 끝내는 모습을 발견! 행복함을 느꼈다는데~ 40분짜리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패러디해 <응답하라 한민 2014>를 만들기도 했다고. 한민고의 뿌리 승엽 군과 다은 양은 과연 학교의 명예를 빛낼 수 있을까?

    ”저, 영어 연설에서 우승한 남자예요~ “ - 홍의택 & 시경수 (충남 공주, 충남과학고)
    우리는 홍시입니다~! 장학퀴즈의 챔피언 자리를 얻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 충남과학고 팀! 의택 군은 과학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사 1등급의 소유자라는데~ 한국사는 이과, 문과 계열에 상관없이 공부해야 하는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고.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의택 군에게 역사 골든벨에 나가보라고 권유! 그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더욱 어 공부하고 있다는데~ 현재 학교 TED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경수 군! 직접 TED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충남 사이언스 스쿨에서 연사를 하게 됐다고~ 그 결과 1등을 손에 거머쥔 경수 군! 직접 연설했던 내용을 스튜디오에서 大 공개한다! 과연 충남과학고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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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개와 인간] EBS1 2015.09.12 21:0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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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펫팸족, 즉 동물과 가족의 합성어로서 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개는 이제 더는 단순한 동물, 가축이 아니다. 이제 개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개와 인간은 어떤 관계로 발전하고 성장했는지 개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다양한 개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반려견 문화를 들여다본다.
    개와 인간의 첫 만남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인간과 함께 눈보라를 뚫고 수천 마일을 달려온 알래스카의 썰매견들. 조력자에서 반려견이 되기까지 변화하는 역사 속에서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온 알래스카 썰매견을 만나본다.
    한쪽 다리가 없는 장애견과 함께 원반던지기 월드 챔피언에 오른 미국 애틀랜타의 소방관, 마크. 그에게 원반던지기는 우승을 위한 도그(Dog) 스포츠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유대감을 쌓는 놀이이다. 개와 인간이 함께하는 반려견 문화, 도그 스포츠를 통해 만들어가는 건강한 반려 문화를 들여다본다.
    개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인 트레이닝은 필수가 된 요즘, 미국 메릴랜드에서는 이를 위해 개가 아닌 견주를 트레이닝 한다는데…. 개와 인간이 함께 받는 도그 트레이닝을 통해 색다른 반려견 문화와 반려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어엿한 가족으로서 현대 인류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쓰고 있는 개와 인간. 그 관계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아보기 위해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이기우와 함께 개와 인간의 문화가 다양하게 발달한 미국으로 향한다.

    * 방송일시 : 본방 2015년 9월 12일(토) 오후 21시 05분 / 21시 35분 / 22시 05분
    [1부] 공존의 이유, 알래스카 썰매견
    [2부] 환상의 파트너, 도그 스포츠
    [3부] 반려의 조건, 도그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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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벨라루스 며느리의 한국 정착기]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벨라루스 며느리의 한국 정착기]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벨라루스 며느리의 한국 정착기]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벨라루스 며느리의 한국 정착기] EBS1 2015.09.12 22:3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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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루스 며느리 샤샤 씨의 한국 정착기가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한국에 산다‘에서 공개된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될 ‘글로벌 가족 정착기-한국에 산다’에서는 벨라루스에서 한국으로 온 지 두 달, 임신 6개월 차 샤샤 씨(27)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중고차 시장을 개척하러 벨라루스로 떠난 외아들 민수(38) 씨는 천생배필 샤샤 씨를 만나 한국으로 돌아왔다. 여든을 앞둔 나이에 며느리를 보게 된 시아버지 김문성 옹(77). 며느리 전화 한 통이면 총알같이 달려가고, 한글 선생님을 자처할 정도로 며느리 사랑이 지극한데... 한글을 가르치신다더니 “젓가리”에 “거시기”까지 사투리가 난무하고 벨라루스 말을 배우겠다던 시아버지 입에선 이상한 말들이 쏟아진다.

    며칠 후, 증조할아버지 제삿날을 맞은 가족. 시어머니 박금순 여사(71)와 함께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샤샤 씨. 그런데 갑자기 프라이팬째로 들어 올리는 시어머니 박 여사. 여유만만인 며느리가 답답하기만 한데... 시댁 어르신들이 속속 도착하고 시작된 제사. 다 같이 절을 올리는데 홀로 뒤에 서 있는 샤샤 씨. 불편한 거라도 있는 걸까?

    임신 6개월 차인 며느리 샤샤 씨의 산부인과 정기검진 날. 오늘은 아기의 얼굴을 볼 수 있다기에 온 가족이 함께 나섰는데... 검사실에 들어갔던 샤샤 씨가 다시 나왔다. 아기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

    벨라루스 며느리 샤샤 씨의 한국 정착기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5분 E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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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명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세계의 명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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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명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EBS1 2015.09.12 23:0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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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2015년 9월 12일 (토) 밤 11시 5분
    부제: 멀홀랜드 드라이브
    원제: Mulholland Dr.
    감독: 데이비드 린치
    출연: 나오미 왓츠, 로라 해링, 저스틴 테로
    제작: 2001년/ 프랑스, 미국
    방송길이: 147분
    나이등급: 19세


    [줄거리]
    현실과 환상이 얽혀 있는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줄거리를 현재와 과거로 나눠 정리했다.

    <현재(현실)의 줄거리>
    카밀라(로라 해링 분)와 다이앤(나오미 왓츠 분)은 할리우드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여배우들로 둘은 연인관계다. 그러나 아담 케셔 감독의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된 후 아담과 사랑에 빠진 카밀라는 다이앤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이에 다이앤은 단역을 전전하면서 사랑하는 카밀라를 잃은 슬픔에 고통스러워한다. 급기야 카밀라의 성공에 질투심을 느끼며 점점 폐인으로 변하던 다이앤은 카밀라를 살해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하고, 자신도 괴로워하다가 결국 권총으로 자살한다.

    <과거(환상 혹은 꿈)의 줄거리>
    LA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길을 달리는 자동차 뒷좌석에 리타(로라 해링 분)가 수심에 찬 눈빛으로 앉아 있는데... 자동차가 조용히 멈추고 리타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고 말하자, 차를 몰던 남자는 리타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그 순간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폭주족 차량이 정면으로 자동차를 들이받는다. 완전히 부서진 자동차에서 멀쩡하게 걸어 나오는 카밀라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근처 빌라에 숨어 들어간다.
    배우의 꿈을 안고 LA에 도착한 베티(나오미 왓츠 분)는 휴가를 떠난 이모 집에 갔다가 그곳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려 집에 숨어 있는 젊은 여자를 발견한 뒤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 줄 아담 케셔 감독과의 만남도 제쳐두고 리타의 기억을 찾기 위해 도와준다. 베티는 리타가 카페 ‘윙키스’의 여종업원 명찰에서 다이앤이라는 이름을 보고 놀라자, 리타에게 남은 유일한 기억의 단서인 ‘다이앤’이라는 인물을 찾아 나서는데... 결국 둘은 다이앤의 집에서 얼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썩은 시체를 발견한다.
    한편 젊은 감독인 아담 케셔(저스틴 테로 분)는 제작자들로부터 신작에 카밀라를 주연으로 캐스팅하라는 압력을 받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절하지만 결국 파산위기에 몰린 아담 케셔는 그들에게서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음을 깨닫고 카밀라를 주연으로 뽑는다.


    [주제]
    두 여배우의 인생을 대조시키면서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할리우드의 현실을 신랄하게 파헤친 영화. 카밀라와 다이앤은 할리우드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젊은 여배우들로 둘은 절친한 친구이자 연인관계이지만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걷게 된다. 카밀라는 든든한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영화의 주연까지 따내고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지면서 승승장구하지만, 다이앤은 단역을 전전하며 믿었던 친구이자 애인인 카밀라의 배신으로 몹시 고통스러워한다. 또한 이 영화를 통해 우리의 인생에서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환상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영화의 전반부는 주인공인 베티의 꿈(환상)에 해당되고, 후반부는 현실에 해당하지만,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관객들로 하여금 꿈과 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지금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들이 과연 사실일까? 아니면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해서 보이는 꿈 혹은 환상일까?’

    [감상 포인트]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할리우드의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를 제작하면서 매우 애매모호한 표현 방법을 택했다. 영화 초반부터 환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교차시킴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끝까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영화는 마지막 30분을 제외하고 처음부터 두 시간 내내 다이앤의 시각에서 과거와 환상이 교차되는 세계를 풀어나간다. 여기에 등장하는 베티가 그 동안의 사정을 이야기해주는 다이앤의 또 다른 자아쯤으로 해석하면 될 듯싶다. 연기력이 뛰어나고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다이앤이지만 결국 영화의 주연 자리는 카밀라가 차지한다. 할리우드의 거대 자본이 감독에게 압력을 가해 주연 여배우가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오디션이 진행되기 때문. 베티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리타의 과거를 찾아주기 위해 오디션도 마다하고 뛰쳐나갈 정도로 친구에게 헌신적이었지만 현실 세계에서 다이앤은 성공한 카밀라에게 버림을 받고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영화에 실렌지오 클럽이 등장하는데, ‘실렌지오(silenzio)’는 이탈리아 어로 ‘침묵’이라는 뜻이다. 실렌지오 클럽에서는 노래부터 연극까지 모든 공연이 립싱크로 진행되고, 여가수의 노래를 듣던 리타와 베티는 눈물을 흘린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실렌지오 클럽을 통해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가 꼭두각시놀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가수가 무대에 서서 ‘실렌지오’라고 말하는 것을 끝으로 영화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 데이비드 린치 자신도 할리우드에 몸담고 있기에 현실을 폭로하되 어쩔 수 없이 침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2001년 뉴욕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LA 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감독] 데이비드 린치(1946-)
    컬트 영화감독에서 주류 영화감독이 된 인물로, 70년대에서 90년대에 이르는 미국영화의 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감독이다. 그는 46년 미국 몬태나 주에서 과학자인 아버지와 개방적인 사고의 소유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린치는 보스턴예술학교에 진학했지만 낙제했고, 유럽에 갔다가 열흘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필라델피아로 가서 펜실베이니아 미술아카데미를 다녔다. 이때부터 데이비드 린치는 영화에 흥미를 갖고 68년 <알파벳>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다. 대학을 나온 후에는 미국영화연구소(AFI)의 연구생으로 들어가 16mm 단편영화 <할머니 The Grand-mother>(1970)를 찍었고, 그후 대도시를 무대로 기형아를 낳은 젊은 부부의 얘기를 영화로 만들기로 하고 71년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원래는 6주 안에 촬영을 마치려고 했지만 제작기간이 5년 넘게 걸렸고 77년에 가서야 영화를 개봉할 수 있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이레이저 헤드 Eraserhead>다. <이레이저 헤드>는 기괴한 스토리만큼이나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으며 개봉됐지만, 소수의 마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컬트영화의 대명사가 된 작품이다. 그러나 <이레이저 헤드>를 만들 때까지만 해도 소수의 지지를 받던 데이비드 린치는 <엘리펀트 맨 The Elephant Man>(1982)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면서 하루아침에 할리우드의 주류 영화감독이 되었다. 다음 작품인 <사구 Dune>(1984)는 흥행에서 참패했지만, 주류 영화의 형식을 섞어 만든 <블루 벨벳 Blue Velvet>(1986)의 성공에 힘입어 데이비드 린치는 주류영화에서 성공한 몇 안 되는 작가주의 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블루 벨벳>은 <이레이저 헤드>의 계보를 이어 평화로운 미국의 어느 마을을 배경으로 미국 중산층 내부의 음침하고 병적인 일상을 담은 영화다. 데이비드 린치는 89년에 제작을 시작한 텔레비전 시리즈 <트윈 픽스 Twin Peaks>가 미국 전역에서 크게 성공하고, <광란의 사랑 Wild at Heart>(1990)으로 칸 영화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컬트의 제왕’으로 등극했다. 2001년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를 발표했고, 최근작으로는 2006년 <인랜드 엠파이어 Inland Empire>, 2010년 <레이디 블루 상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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