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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선에서 [경찰은 내 운명]
    사선에서 [경찰은 내 운명]
    사선에서 [경찰은 내 운명]
    사선에서 [경찰은 내 운명]
    사선에서 [경찰은 내 운명]
    사선에서 [경찰은 내 운명] EBS1 2015.09.17 19: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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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혼자 있던 아파트에 도둑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떨어졌다. 심지어 도둑은 한 명이 아닌 두 명! 너무도 큰 사건에 주변의 경찰력이 총 동원되었다. 문래지구대의 대원들도 절도범들을 검거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인다. 침착하게 현장으로 접근하는 베테랑 선임들 사이로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신임 경찰이 있다. 바로 강력범죄 현장을 처음 접한 문래지구대 1팀의 막내 이현아 순경이다. 현직 경찰인 아버지의 길을 이어 경찰이 된 이현아 순경.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드라마 촬영에 불만을 가진 가게 주인에게 심한 욕을 먹고 길 한가운데서 잠든 주취자에게 “예쁘다.”라는 말부터 “너 나 좋아해?”라는 말까지 듣는 이 순경. 하지만 고된 경찰 업무에도 꿋꿋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 순경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문래지구대 관내에는 범죄에 취약한 다세대 주택들이 모여 있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밤이 찾아와 어두운 주택가 골목에 일명 ‘바바리 맨’이 출몰했다! 바바리 맨은 여성들은 놀래킨 뒤 이미 골목으로 사라진 상태. 문래지구대의 대원들은 피해 여성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색에 나서지만 복잡하게 얽힌 주택가 골목에서 바바리 맨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심지어 피해 여성들의 진술마저 엇갈려 바바리 맨을 검거하기 어려운데. 과연 문래지구대 대원들은 바바리 맨을 검거할 수 있을까? 공연 음란 범죄뿐만 아니라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가정폭력의 현장부터 시비 사건의 울분으로 위험을 무시한 채 자동차를 추격하는 자전거 운전자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리는 문래지구대 대원들을 만나본다.
    *방송일시 : 2015년 9월 17일 (목) 오후 7시 50분
    *재방송일시 : 2015년 9월 23일 (수) 오후 12시 10분

    복잡하게 얽힌 주택가 골목에서 발생하는 사건들!
    밤이 찾아와 어두운 주택가 골목에서 발생한 공연 음란 범죄! 일명 ‘바바리 맨’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두 명으로 추정되는 바바리 맨은 여성들을 놀래킨 뒤 이미 사라져버린 상태. 현장에 출동한 문래지구대의 직원들은 피해여성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다. 하지만 복잡한 주택가 골목은 수색에 어려움을 주는데. 과연 문래지구대의 대원들은 바바리 맨을 검거할 수 있을까? 영등포 문래지구대의 관내엔 범죄에 취약한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다세대주택들은 침입 절도 사건의 표적이 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침입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도보순찰은 물론 절도 피해를 입었던 집에 창문 열림 경보기를 설치해주는 문래지구대의 대원들. 특히 주거 밀집지역에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가정폭력 현장까지! 영등포의 치안을 사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문래지구대 대원들을 만나본다.

    강력범죄를 처음 접한 새내기 경찰, 이현아 순경
    여성 혼자 있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떨어졌다.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자에 의하면 도둑은 무려 두 명! 도둑들은 이미 집 안의 화장실하고 큰 방에 진입한 상황이다. 너무나도 큰 사건에 근처의 경찰력이 총 동원 됐다. 범인을 제압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는 문래지구대의 대원들. 하지만 선임들과 달리 긴장한 듯 안절부절 못하는 신참이 있다. 바로 문래지구대 1팀의 막내, 이현아 순경이다. 경찰이 된지 이제 갓 9개월이 된 이현아 순경은 강력범죄를 처음 접한 새내기 경찰이다. 경찰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경찰이 된 이 순경. 이 순경은 고생하셨을 아버지를 생각하면 눈물을 쏟는 막내딸이지만 시민에겐 든든한 경찰이다. 만취한 채 정류장에서 잠든 여성 주취자.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여성 주취자의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안전한 귀가를 위해 힘쓰는 이 순경. 다양한 사건을 접하며 진정한 경찰이 되어가는 이 순경을 따라가본다.

    새내기 순경 수난시대!
    경찰이라는 꿈을 이뤄 일선에 뛰어든 지 9개월에 접어든 이현아 순경.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매일 밤이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길거리의 주취자. 문래지구대의 대원들은 인사불성인 채로 길바닥에서 잠든 주취자를 깨운다. 하지만 주취자는 눈을 뜨자마자 이현아 순경에게 기분 나쁜 말을 서슴지 않고 한다. 이 순경에게 “예쁘다.”라는 말부터 “너 나 좋아해?”라는 말까지 하던 주취자는 집에 도착해서까지 멈출 줄을 모른다. 기분이 안 좋지만 침착하게 주취자를 귀가시킨 이 순경. 하지만 이현아 순경의 수난은 계속된다. 드라마 촬영에 불만을 가진 가게 사장에게 욕을 먹고 음식점 입구 계단에 앉아 가게 문을 못 닫게 하는 말이 안 통하는 주취자 부부까지. 고된 경찰 임무에도 꿋꿋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현아 순경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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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테마기행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이스라엘 재발견 - 4부. 사막의 기적]
    세계테마기행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이스라엘 재발견 - 4부. 사막의 기적]
    세계테마기행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이스라엘 재발견 - 4부. 사막의 기적]
    세계테마기행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이스라엘 재발견 - 4부. 사막의 기적]
    세계테마기행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이스라엘 재발견 - 4부. 사막의 기적]
    세계테마기행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이스라엘 재발견 - 4부. 사막의 기적] EBS1 2015.09.17 20: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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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와 사막, 바다와 호수
    다양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나라, 이스라엘
    연중 기온차가 크지 않는 온화한 기후에
    수천년 역사를 간직한 나라답게
    다양한 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푸른 지중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에서
    고도 예루살렘과 죽음의 땅 사해,
    그리고 남부 네게브 사막을 거쳐 최남단 홍해까지!
    성지순례와 분쟁의 땅이 아닌
    흥미로운 여행지, 이스라엘의 재발견에 나선다.

    4부. 사막의 기적 (2015년 09월 17일 저녁 8시 50분)

    네게브는 히브리어로 황무지를 뜻한다. 이스라엘 남부에 있으며 거의 전 지역이 사막으로 이스라엘 국토의 60%를 차지한다. 그러나 사막에서도 공중에 매달린 수박과 대추야자 수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정된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대형 송수관을 매설해 자연 증발과 유실을 막는 방법으로 과수원과 숲을 가꾸었기 때문이다.
    네게브 사막의 한가운데의 개척촌.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 생가가 있는 곳이다. 1970년 정치 활동을 은퇴하고 네게브 지방의 한 키부츠인 스데보케르에서 생을 마감하였는데 지금도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사막위에 기적을 일궈낸 그의 지도력을 회상한다.
    근처에 위치한 팀나 국립공원은 고대 구리광산 유적과 함께 붉은 빛 모래 사막과 기이한 형태의 바위 등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이 구리 광산에는 신전과 바위 그림 등 현재까지 이집트 건축물의 유적이 남아있다.
    이스라엘 여행의 종착지는 최남단의 도시 에일랏.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홍해를 누비는 패러세일링과 돌고래와의 스노쿨링을 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풍요로움을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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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행(HD) [골목기행2 - 4부 푸른 골목에서 (제주도)]
    한국기행(HD) [골목기행2 - 4부 푸른 골목에서 (제주도)]
    한국기행(HD) [골목기행2 - 4부 푸른 골목에서 (제주도)] EBS1 2015.09.17 21:3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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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 절벽에 곡예 하듯 자리한 한국의 산토리니, 부산 ‘흰여울마을’
    7.4km에 달하는 조선의 반촌 골목을 걷다, 경북 예천 ‘금당실마을’
    익숙한 듯 낯선 우리 동네 골목 여행법, 골목 기행가 권영성 씨와 아들 오상 군이 함께 걷는 ‘서울’
    김광석의 노래가 흐르는 골목백화점, ‘대구 중구’ 알고 보면 너른 바다에도 골목은 있습니다, 푸른 골목을 찾아 떠나는 ‘제주’

    미로처럼 얽히고설킨 골목을 걷다 보면 아련한 추억과 따스한 감성이 차오릅니다.
    그리운 골목을 찾아 떠나는 골목기행, 그 두 번째 여정!
    부산, 제주, 예천, 서울, 대구의 정겨운 골목 풍경과 그곳에 몸담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방송일시: 9월 14일(월) ~ 9월 18일(금) 오후 9시 30분

    4부 푸른 골목에서 (제주도) (9월 17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바다의 골목을 지키는 마지막 원담지기
    제주 한림읍 푸른 바다에는 수십 미터에 달하는 돌담이 있다. ‘원담’이 있습니다. 밀물과 썰물 차를 이용해 마을사람들이 고기를 잡던 전통 어로 형태입니다.
    시절 좋아지면서 쓸모가 잊힌 지 오래지만, 여든다섯 이방익 할아버지는 매일같이 원담으로 향합니다.
    자그마치 반백 년, 원이 부서지면 쌓고 또 쌓고 적은 멸이라도 들면 이웃과 나눔 하는 그,
    원에 갇힌 거북이를 살려줬더니 큰 멸치 떼가 보답처럼 돌아왔다는 신화 같은 이야기를 풀어놓는 제주의 마지막 원담지기입니다. 제주의 푸른 골목에는 지금도 신화 같고 전설 같은 원담지기가 살고 있습니다.
    푸른 골목의 인연
    제주도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2인 1조 버디로 만나 평생의 버디가 된 김희진, 한원구씨 부부,
    도시내기였던 희진씨는 제주도 상남자 원구씨의 고향마을에 터를 잡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들어 준 바다의 골목, 제주 구좌읍 세화 포구에도 인연이 모이고 흩어지는 푸른 골목이 있다. ‘벨롱장’이 그것입니다.
    제주어로 ‘불빛이 멀리서 반짝~반짝~인다’는 뜻의 ‘벨롱’, 그 이름처럼 시장은 일주일에 한 번, 딱 두 시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반짝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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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스페셜 프로젝트-서바이벌 오디션 학교요리왕
    EBS 스페셜 프로젝트-서바이벌 오디션 학교요리왕
    EBS 스페셜 프로젝트-서바이벌 오디션 학교요리왕
    EBS 스페셜 프로젝트-서바이벌 오디션 학교요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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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스페셜 프로젝트-서바이벌 오디션 학교요리왕
    EBS 스페셜 프로젝트-서바이벌 오디션 학교요리왕 EBS1 2015.09.17 21: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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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7일(목)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EBS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단 하나의 요리 서바이벌로 방송 전부터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교 요리왕>은 새로운 급식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청소년 요리왕을 선발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EBS에서 야심차게 시도한 새로운 형식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대세 셰프 오세득, 실력파 요리스타 서태화, 자연주의 살림전문가 이효재는 요리 재능이 출중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꿈을 응원해줄 수 있다는 것에 첫 녹화 때부터 많은 기대를 표했다.

    <학교 요리왕은> 지난 5월, EBS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홍보와 함께 공개 모집을 시작해, 전국 20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모두 314명의 참가지원자를 받았다. 이 중 서류 심사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은 단 9명에 불과한 만큼, 경연 초반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졌다.

    오세득 셰프는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요리 실력이 이렇게 출중할 줄 몰랐다. 요리계의 미래가 밝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1차 요리캠프에 입성한 9명의 진출자들은 경연에 앞서 자신의 요리를 성공적으로 이끌 필살기 한 가지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미션을 받았다. 어렵사리 직접 공수한 청정 식재료부터 기발한 조리 도구에 플레이팅 그릇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학생들의 필살기에 심사위원들 모두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국 각지의 학생 요리 고수들이 모두 모인 만큼 9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남다른 실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특색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여행지에서 요리를 배운 한 고등학생은 태국식 꼬치구이 ‘사떼’에 소고기 샐러드 ‘얌느아’로 경연장을 마치 태국으로 옮겨놓은 듯한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깊이 감동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배, 비행기, 차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제주 우도에서 충북 제천의 요리캠프까지 최장거리를 달려온 한 학생은 우도표 청정 식재료인 뿔소라와 보말을 갖고 등장해 모든 참가자를 긴장하게 했다.

    본선1차 요리캠프에 입성한 9명의 진출자들 중 살아남는 자는 단 6명! 심사위원을 감동시키지 못한 3명은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과연 누가 울고 누가 웃을 것인가!

    우리들의 학교 요리왕을 찾기 위한 대망의 첫 관문! 본선 경연의 짜릿한 승자는 누구일지? 그 결과는 9월 17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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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고부열전 [과소비 며느리와 알뜰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과소비 며느리와 알뜰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과소비 며느리와 알뜰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과소비 며느리와 알뜰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과소비 며느리와 알뜰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과소비 며느리와 알뜰한 시어머니] EBS1 2015.09.17 22:4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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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에 알뜰살뜰한 살림 실력으로 소문난 시어머니가 있다. 그 시어머니는 바로 박순옥(68세)여사. 박 여사는 헌옷 하나 공병 하나 허투루 버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절로 생긴 습관이다. 그러다보니 필순이 다 된 지금도 헛돈이 샐까 전전긍긍한다. 한 푼이라도 의미 있게 쓰려고 한다. 그러나 졸라맨 허리띠를 끊어버리는 며느리가 있었다. 그 며느리는 바로 결혼 2년차 캄보디아 새댁 멩 메이리(23세)이다. 한국의 예쁜 옷과 액세서리에 반해 집안 살림은 뒤로한 채 쇼핑에만 몰두하고 있다. 하루하루 지갑 열기 바쁜 며느리와 지갑 닫기 바쁜 시어머니 과연, 이 고부는 편히 살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15년 9월 17일(목) 오후 10시 45분


    10년도 넘은 헌옷을 고이 보관하고 있는 시어머니 박순옥(68세) 여사. 버릴 것과 더 입을 옷의 구분은 바느질로 판가름 난다. 꿰매서 입을 수 있으면 옷장행, 그마저도 안되면 고물상행이다. 인천 부평 지하상가 VIP고객이 떴다. 캄보디아 며느리 멩 레이리(23세)다. 티끌모아 태산이듯, 싼 옷들도 여러벌 사면 목돈이 되는 법, 아는지 모르는지 이 가게 저 가게에서 카드를 긁어댄다. 그 화룡점정은 액세서리 가게이다. 오늘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홀로 어린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악으로 깡으로 살아온 시어머니는 자신만의 알뜰 노하우를 며느리에게 전수해주고 싶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고물상! 며느리는 통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 며느리 멩 레이리(23세)는 결혼 전 캄보디아에서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빵을 팔아 친정 살림을 도왔다. 그렇게 못 먹고 못 쓰고 못 가졌으니, 한국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쇼핑할 수 있는 지금이 생애 가장 행복한 시절일 수도 있다. 그쯤은 시어머니 박 여사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들 벌이가 뻔한데,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며느리가 답답할 뿐이다.

    쇼퍼홀릭 며느리의 고향은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2년여 만에 만난 가족들과 눈물겨운 상봉식을 치루고 난 후, 며느리 멩레이리(23세)는 선물을 하나하나 풀어놓기 시작한다. 그런데, 가족들을 위한 선물이라곤 하지만 정말 끝이 없다. 심기 불편해진 시어머니...캄보디아 여행의 쉽지 않은 여정이 시작되고, 친정식구와 함께 며느리의 소비습관을 고쳐보려는 시어머니, 과연,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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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스페이스 공감 [안치환/9월의 헬로루키]
    EBS 스페이스 공감 [안치환/9월의 헬로루키]
    EBS 스페이스 공감 [안치환/9월의 헬로루키]
    EBS 스페이스 공감 [안치환/9월의 헬로루키]
    EBS 스페이스 공감 [안치환/9월의 헬로루키] EBS1 2015.09.17 24:1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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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만드는 노래 안치환
    시대를 향한 위로와 공감의 싱어 송라이터, 안치환
    암 투병을 하며 겪은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담은 새 앨범의 곡들
    그의 노래는 한 편의 시이자, 이 시대의 희망이었고 위로였다. 건강한 정신이 담긴 가사를 통해 우리네 삶을 마주하게 하고, 힘 있는 연주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우리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생명력 있는 뮤지션, 안치환이 무대에 올랐다.

    시대를 향한 위로와 공감의 노래
    대학시절 교내 노래패 <울림터>로 음악 생활을 시작한 안치환. 그는 1986년 노래모임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치며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등을 발표, 뛰어난 싱어 송라이터로 인정받았다. 이후 1989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집단의 이야기가 아닌 개인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았고, ‘내가 만일’의 히트로 대중에게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7년에는 밴드 ‘자유’와 함께 ‘안치환과 자유’를 결성, 이후 포크와 록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였으며, 5집에 실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노래들은 콘서트장보다 광야에서 민중과 함께 더 많이 불리며 시대의 아픔을 위로했고, 청춘들에게는 희망을 안겨 주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만드는 사람, 안치환
    10집 「오늘이 좋다」(2010)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11집 「50」은 그의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이기도 하다. 앨범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올해로 50이란 나이를 갖게 된 안치환은 지난 1년 여간 암 투병을 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했고, 좌절과 고통의 시간들을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는 암환자’, ‘병상에 누워’, ‘길지 않으리’ 등은 인생의 갑작스런 충격에 대해 인간적이고 진솔한 시각을 담았으며, 그러한 시련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희망을 품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타이틀곡 ‘희망을 만드는 사람’에 담겨졌다.
    수많은 외로운 밤을 견뎌내고 노래를 통해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돌아온 안치환. 언제나 젊은 가슴으로 노래하고 싶다는 그의 새로운 출발선에 함께 서야 할 이유가 있다. 그는 늘 우리와 함께 호흡했고, 우리와 함께 고민했으며, 우리의 노래를 뜨겁게 불러왔으니 말이다.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9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은 17일 밤 1시 5분, ‘9월의 헬로루키’ 오디션 현장과 ‘헬로루키’로 선정된 ‘해일’, ‘Room306’ 두 팀의 공연을 방송한다.
    ‘헬로루키’는 이 마련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아폴로18, 게이트 플라워즈, 몽니, 데이브레이크, 바이바이배드맨 등 홍대 인디씬을 넘어 대중 음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을 다수 배출한 신인 등용문으로 통한다.

    지난 3일 치러진 <9월의 헬로루키> 예선 무대에는 총 130팀이 지원한 1차 음원 심사에서 통과한 7팀-‘그린돌핀스트리트’, '이박블루스‘, ‘전범선과 양반들’, ‘플로팅 아일랜드’, ‘해일’, ‘Room306', ’57‘-이 올랐다. 일렉트로니카, 사이키델릭, 팝, 모던 록 등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 가운데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연으로 심사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본선 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두 팀은 실험적인 포스트 록 밴드 ‘해일’과 일렉트로니카와 팝‧재즈를 아우르는 ‘Room306'.

    <9월의 헬로루키> 첫 번 째 주인공 ‘해일’은 2011년 결성, 최근 첫 정규 앨범 「세계관」을 발표하고 슈게이징, 모던 록을 배합한 포스트 록을 들려주고 있는 4인조 밴드다. 평화로운 바닷가 같은 잔잔한 보컬의 음색과 육지를 덮쳐오는 파도처럼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준 이번 공개 오디션에서는 “포스트 록, 슈게이징, 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보적 사운드를 모색한 점이 훌륭하다”, “몰아치는 해일(海溢)처럼 거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냈다.
    두 번째 주인공 ‘Room306’은 2015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에 수상 후보로 오른 바 있는 퍼스트 에이드(본명: 허민)와 보컬리스트 홍효진을 주축으로 결성된 5인조 밴드로 사랑에 대한 어둡고 음울한 감정을 노래한다. 스튜디오와 라이브에 음악적 차이를 두고 있는 이 팀은 1차 음원 심사에서는 강렬한 노이즈와 신디사이저 연주, 둔탁한 타악기 소리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려주었으나, 예선 경연 무대에서는 재즈 팝 버전의 편안한 라이브를 선보여 “몽환적이고 묵직한 스튜디오 버전과 팝·재즈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라이브 버전 모두 매력이 넘친다”, “재즈의 형식을 차용한 연주와 유니크한 보컬의 목소리가 훌륭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치열했던 <9월의 헬로루키> 경연 현장과 ‘헬로루키’로 선정 된 두 팀 ‘해일’, ‘Room306’의 단독 공연은 17일 밤 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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