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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행 [괜찮아, 겨울이야 - 5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한국기행 [괜찮아, 겨울이야 - 5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한국기행 [괜찮아, 겨울이야 - 5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한국기행 [괜찮아, 겨울이야 - 5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한국기행 [괜찮아, 겨울이야 - 5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EBS1 2019.01.11 21:3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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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계절.
    앙상해진 나무들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계절, 겨울.
    혹독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맘때 유독 빛을 내며 추억을 선사해주는 것들이 있다!
    가슴 속 고이 간직한 겨울 추억을 꺼내 보자.


    5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강원도 홍천, 아궁이 장작이 타닥타닥 타는 소리를 따라가면 겨울철 언 몸을 녹여주는 추억을 마주하게 된다. 김한식 씨는 어머니 방영숙 씨와 함께 재래식으로 조청을 만든다. 어머니 방역숙 씨에게 조청은 긴 시간을 견뎌야만 맛볼 수 있는 ‘기다림의 음식’이다. 한식 씨에게 조청은 어린 시절 맘껏 뛰어놀지 못 하는 춥고 긴 겨울을 달콤하게 위로해주는 ‘즐거운 별미’였다.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한식 씨는 아이들에게도 겨울 추억의 맛을 선물해주기 위해 방앗간을 찾았다. 조청에 찍어 먹는 갓 뽑은 가래떡. 한식 씨와 아이들은 올겨울 어떤 추억을 쌓아갈까.
    백두대간 기슭에 위치한 지르메 마을. 지대가 높아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린다. 지르메 마을의 겨울은 유독 분주하다. 바람이 많이 불고 눈이 많이 오는 덕에 이 마을은 눈꽃 시래기가 유명하다. 국, 찜 등 뜨끈한 겨울 요리에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겨울 별미 시래기. 칼바람이 불수록 더 맛있는 지르메 마을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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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EBS1 2019.01.11 21: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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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겨운 하루를 보낼수록 쌓여가는 피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세상이 돌고 도는 어지러움이 나타났다! 단지 ‘피곤해서 그렇겠지. 언젠간 나아지겠지.’라며 넘겼던 가벼운 어지럼증이 응급실에 실려 갈 만큼 심각한 수준까지 갈 수 있다는 것. 서 있기만 해도 멀미가 나듯 메슥거리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어지럼증. 나를 괴롭히는 어지럼증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뇌에서 오는 것일까? 귀에서 오는 것일까?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이 생기기 전에 몸이 알려주는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EBS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편에서는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정확한 진단에 맞는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균형 잃은 귓속의 돌 - 이석증
    돌아눕거나 고개를 움직일 때 1분 이내로 어지럼증이 나타났다 사라지는가? 그렇다면 이석증을 의심해보자.
    우리의 귓속에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수십만 개의 작은 이석이 있다. 그런데 이 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 세반고리관 안에 들어가게 되면 평형감각 세포를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이석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이석 정복술’이 있다. 머리의 위치를 재빨리 바꿔 세반고리관에 잘못 들어간 이석을 빼낸다. 이석이 제자리를 찾으면 어지럼증은 사라진다. 빠른 진단과 어렵지 않은 치료법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는 질환이다.

    온종일 어지러운 고통의 삶 - 메니에르병
    구급차에 실려 온 정춘자(여/54) 씨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며 집이 거꾸로 돌아가는 느낌을 경험했다.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에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6년 전 처음 발생한 메니에르병이 재발하여 청력은 전보다 10점이나 떨어졌다. 청력까지 저하하며 삶에 불편함을 안겨주는 메니에르병은 무엇일까?
    똑같은 어지럼증처럼 느낄 수 있지만, 이석증과 달리 메니에르병은 달팽이관에 있는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차서 압력이 높아져 평형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1분 이내로 짧게 생기는 이석증과 달리 메니에르병은 온종일 어지럼증이 지속된다.
    메니에르병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10명 중 3명은 재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청력을 유지하며 치료하는 ‘내림프낭 감압술’을 받을 수 있다.

    뇌 속 혈전이 만든 어지럼증
    최순호(남/70, 가명) 씨 또한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그러나 원인은 귀가 아니었다. 점처럼 작은 크기의 혈전이 눈을 움직이는 데 관여하는 신경을 자극한 것. 그로 인해 걸음이 비틀거리고 물체가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기저동맥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뇌경색의 가장 흔한 초기증상이다. 모든 어지럼증이 귀에서 오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는 필수이다.

    어지럼증은 원인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회피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나의 몸이 힘들다는 것을 알리는 몸의 신호가 어지럼증이다. 그 신호를 무시하고 몸을 더 혹사시킨다면 돌이킬 수 없는 어지러움으로 찾아온다. 어지럼증을 부정하기보다 내 몸을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면 더 건강한 일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BS 명의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편에서는 뇌와 귀에서 보내는 어지럼증을 놓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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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EBS1 2019.01.11 22:4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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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회사의 업무 방해견?!… 빵꾸를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은?

    이번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만난 주인공은 회사로 출근하는 반려견, 빵꾸(1세, 수컷)다. 회사의 직원들은 물론, 대표까지 예뻐하는 빵꾸.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모습에 감춰진 이중성이 있다고 한다. 걸어 다니는 직원들의 발을 물고, 쓰레기통을 뒤져 이물질을 먹고, 심지어는 이물을 뺏으려는 보호자와 직원들을 공격하기까지! 통행 방해와 업무 방해는 기본, 기물 파손까지 회사의 트러블 메이커가 되어 버렸다는 빵꾸! 보호자는 업무 시간 내내 이런 빵꾸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야근에서 벗어나고 싶은 보호자의 간절한 SOS를 받고 달려간 설채현 전문가! 발에 집착하는 빵꾸를 위해 세나개에게서 최초로 준비한 특별히 바디 블로킹 방법부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빵꾸의 이식증의 원인까지! 세나개 - ‘김빵꾸 사원이 왜 그럴까’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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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저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 되는 법]
    교육 저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 되는 법]
    교육 저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 되는 법] EBS1 2019.01.11 23:4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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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무엇일까? 10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청소년 사망원인, 자살. 운수사고, 질병보다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청소년이 많다는 것이다. 자존감을 주제로 한 베스트셀러, 자존감 교육에 관한 강연, 그야말로 자존감이 화두인 시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은 안전할까?

    이번 주 금요일 밤 방송되는 교육저널>에서는 이호선 가족심리상담 전문가와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우리 아이 자존감 높여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자존심이 센 아이도 자존감이 낮을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걸까? 자존심이 센 걸까? 엄연히 다른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 자존심이 센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낮지만, 타인의 평가에는 민감하다.

    질 것 같거나 못할 것 같으면 쉽게 포기하는 아이, 문제 푸는 능력보다 속도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 필요 이상의 장난을 치거나 해야 할 일을 자주 미루는 아이 등 교육저널 15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 되는 법>에서는 자존감 낮은 아이의 특징 다섯 가지, 자존감 테스트 등을 통해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양육법에 대해 밝힌다.



    양육자, 훈육자, 상담자…당신은 어떤 부모인가요?

    부모교육 전문가들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부모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0-1세에는 보육자 역할을 했던 것에서 1-3세에는 양육자로, 3-7세는 훈육자로 그 이후에는 격려자, 상담자, 동반자 등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도 아이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호선 교수, 부모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고 주장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허규형 원장 등 전문가가 밝히는 우리 아이 자존감 높여주는 법을 확인해본다.



    아이의 자존감 높여주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전문가는 조건이 있는 칭찬, 비교하는 칭찬, 무조건적인 칭찬은 자녀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1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35분 교육저널-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 되는 법>에서 자녀를 위한 마음의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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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극장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금요극장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금요극장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금요극장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EBS1 2019.01.11 24:3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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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

    출연: 줄리엣 비노쉬,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이 모레츠

    제작: 2014년 / 프랑스, 스위스, 독일

    방송길이: 124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스무 살 시절, 연상의 상사인 '헬레나'를 유혹해 자살로 몰고 가는 젊고 매력적인 캐릭터 '시그리드' 연기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마리아 앤더스(줄리엣 비노쉬).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연극의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되지만, 그녀에게 맡겨진 역할은 주인공이 아닌 나이든 상사 헬레나.





    리허설을 위해 매니저 발렌틴(크리스틴 스튜어트)과 함께 알프스의 외딴 지역인 '실스마리아'를 찾은 마리아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시그리드'로만 남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시그리드’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헬레나’의 매력을 어필하는 발렌틴과 끊임없이 충돌한다.





    급기야 새롭게 ‘시그리드’ 역을 맡게 된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 조앤(클로이 모레츠)의 젊음을 동반한 아름다움마저 질투하기 시작한 마리아는, 그녀에게서 불안하고 이기적이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지는데… 과연, 그녀의 무대는 무사히 막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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